주우재, '냉부해' 고사한 사연 고백 "냉장고에 재료가 없어서.." 작성일 11-09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d0gb3GCM">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xMJpaK0HTx"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eb2992163f316fff2307fc6b2fcdddf5928f04874a04cc60e138543cfad07b" dmcf-pid="yWXj3mNd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주우재가 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BS 2025.04.02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tarnews/20251109212340121kmoh.jpg" data-org-width="1200" dmcf-mid="6o2j3mNd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tarnews/20251109212340121kmo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주우재가 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BS 2025.04.02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043fdd932a88e68e5a4cb2b2fc1774afb18517e1e718c614541e47876829051" dmcf-pid="WYZA0sjJTP" dmcf-ptype="general">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과거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제안을 한 차례 고사했었다고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c184812cfa60f1402628e7799f99ca5ce9ad482fde5237f4b6fd7be5d071ff9a" dmcf-pid="YG5cpOAiW6"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유튜버 곽튜브와 주우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div contents-hash="c6c913cd6b18f4e80a5c5802f5f1d44875b3615612d8a77a34478196c7b46ff8" dmcf-pid="GH1kUIcnS8" dmcf-ptype="general"> 이날 방송에서 주우재의 유튜브 콘텐츠 중 조회수 천만을 돌파한 '개노맛먹방'이 화제로 올랐다. 김풍은 "앞니가 먼저 나와서 먹는다"고 말하며 오랜 친구로서 폭로했고, 주우재는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25b4cbf3cafb21677f5e6e08e9b24185be932161d00b6ecb90234ab463ed1f" dmcf-pid="HXtEuCkL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tarnews/20251109212341629aaka.jpg" data-org-width="614" dmcf-mid="PTRFLqtW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tarnews/20251109212341629aak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e30d73e961f65cac04348b37232d3d6e454596070961f5dc5fa3b25d6e280f9" dmcf-pid="XZFD7hEovf" dmcf-ptype="general"> 그는 해당 콘텐츠를 기획하게 된 계기에 대해 "채널을 운영하다 보니 먹는 장면이 나왔는데 '그렇게 먹을 거면 버려라'라는 댓글이 달렸다. 그걸 보고 '다이어트에 도움되지 않을까?' 싶어서 다이어트 먹방처럼 만들어봤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659c6b6211ac1ca14401322a36185dd129b5812763247412c973a3339300bcb9" dmcf-pid="ZRiUN9pXWV" dmcf-ptype="general">그러자 MC 김성주는 "그런 주우재 씨가 사실 '냉부해' 섭외를 한 번 고사했었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주우재는 "작가님이 '냉장고에 재료가 없어도 된다, 셰프님을 믿으라'고 하셔서 결국 출연하게 됐다"고 답하며 쿨하게 인정했다.</p> <p contents-hash="1738390a57a2afbe00c736e65d3702bedb0e3f382db1d0addefc65f819f62de4" dmcf-pid="5enuj2UZl2"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일우, 정인선 간 노리고 접근한 이태란 의도 간파 "너무 이상해" ('화려한 날들')[종합] 11-09 다음 주우재, '냉부해' 억지 출연설…"부탁한 적 없다" [순간포착]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