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원더독스 첫 연승 성공… 다음 상대는 레드 스파크스 [TV나우] 작성일 11-09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5WpWaRfh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b003ef02b4d9657caad48ffae47b15c3dfc5e4eb7626b41bcaf3e03dd928cb" dmcf-pid="81YUYNe4W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tvdaily/20251109215448951xqnf.jpg" data-org-width="620" dmcf-mid="f3YUYNe4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tvdaily/20251109215448951xq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3c21c10a24cb4bb6771a4f85a14d01c3be57a0c2fb279435043e6abd2c1864" dmcf-pid="6tGuGjd8vK"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의 원더독스가 첫 연승에 성공한 가운데, 다음 상대가 결정됐다.</p> <p contents-hash="05af79e4d41d99a91108720172a459b9c506a4199f1205317ec4e0aaddf25394" dmcf-pid="PFH7HAJ6Wb"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7회에선 김연경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필승 원더독스와 수원특례시청 배구단의 경기가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4c5909b198cea4ba8540bc6a738042aa4b73865c2d1e47868e2c7d847bb8c924" dmcf-pid="Q3XzXciPvB" dmcf-ptype="general">이날 원더독스는 수원특례시청을 셧아웃 승리로 제압하며 기세를 올렸다. 현시점 3승 2패라는 성적을 거두고 있는 원더독스는 1승만 거둬도 팀 생존이 확정되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69a75951b7a8a326f0cb0fa2f2e03234886d5a3960305557bde1cbcc31b153c6" dmcf-pid="x0ZqZknQhq" dmcf-ptype="general">다음 상대는 V-리그 준우승, 코보컵 2회 우승 등 배구 명가라고 불리는 레드 스파크스였다. 특히 레드 스파크스는 김연경 감독의 현역 시절에도 숙적이라 불렸던 난적이다. </p> <p contents-hash="8258f6fb7b797af7ac9839851eff4da99fa9d3698bb7536b818a6941c7a1c488" dmcf-pid="yNiDi75Thz" dmcf-ptype="general">동시에 FA로 남게 된 표승주가 은퇴를 선언한 팀이기도 하다. 표승주는 원더독스의 주장으로 레드 스파크스를 만나게 됐다. </p> <p contents-hash="8cf22c281b3a50865fd5f1e7f55af30e27ffc647b488735a2e179584bd24d36d" dmcf-pid="Wjnwnz1yl7" dmcf-ptype="general">레드 스파크스를 만나게 된 김연경 감독은 "상대했던 팀들보다 강한 팀이다. 흥분된다. 기대가 많이 되는 것 같다"라며 "우리 선수들이 얼마나 성장했고, 얼마나 좋은 모습을 보여줄까 기대된다"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ee81bff6a9885d200e1db0bcfcf2e9432ae13bea43c0e310e2d9b242091317ae" dmcf-pid="YALrLqtWS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신인감독 김연경']</p> <p contents-hash="b7c8261d7ba71eec6a45cd241949449a75e5e1ab7273e23aff2bac5cc123996d" dmcf-pid="GcomoBFYCU"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신인감독 김연경</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Hmclcf71vp"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때아닌 시간 '無개념' 논란? 안은진 "약속 20분 전 파토" 셀프 폭로 [핫피플] 11-09 다음 "화낼 때, 너무 무서워…아이 교육 문제로 갈등" 조정석, 거미와 부부싸움('미우새')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