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최수종, 철봉에 매달려 연속 턱걸이…여전한 자기관리 (미우새) 작성일 11-0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eGDSnPKU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04dc2f3dbab28f0e6a08cfbe3b81c216a9740d1adfef742535d41f5b50b1d0" dmcf-pid="pdHwvLQ97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우새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portskhan/20251109214747835khzm.jpg" data-org-width="838" dmcf-mid="BVZXgb3G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portskhan/20251109214747835kh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미우새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fdc4bcd048aa2bd449e3750e6daee387d9acf8737e5cc37451b8513d25d1f5" dmcf-pid="UJXrTox2p4" dmcf-ptype="general"><br><br>1963년 생으로 올해 만 62세가 된 최수종이 여전한 건강을 과시했다.<br><br>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최진혁은 박경림과 함께 김장을 하며 힘들었던 연기자 지망생 시절을 도와준 ‘은인’을 기다렸다.<br><br>이날 등장한 최진혁의 은인은 최수종이었다. 최수종은 최진혁이 아직 데뷔도 하지 않았을 시절 박경림의 요청을 받고 밤 10시에 집으로 불러 파자마 차림으로 연기 강습을 해줬던 것. 최진혁은 “그때 실제로 눈물을 흘려가시면서 연기를 보여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남아있다”며 “아직까지 남아있는 단어가 ‘진심’”이라고 밝혔다.<br><br>수육이 끓는 동안 집구경을 나선 최수종은 가장 먼저 집 거실에 있던 운동기구에 관심을 드러냈다. 곧장 철봉에 매달린 최수종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턱걸이 실력을 보여줬다.<br><br>최수종은 연달아 세 번 정도 턱걸이를 하며 최진혁에게 “팔을 각지게 하고 이렇게”라고 시범을 보였다. 이 가운데, 최진혁은 “근데 손이 너무 부들부들 떨린다”며 걱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br><br>한편, 최수종은 1971년 KBS 드라마로 데뷔했다. 그는 1993년 7살 연하의 동료 배우 하희라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202bc0b4234d93de99cfb81e00ec2f2e49261e27d091fd26df7fc72d993d3f" dmcf-pid="uiZmygMV3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우새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portskhan/20251109214749461aohi.jpg" data-org-width="838" dmcf-mid="b2ZXgb3GU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portskhan/20251109214749461ao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미우새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5875ecf5d90447c267908d390bade52e0070fa494185637089a84ca6a5c14c" dmcf-pid="7n5sWaRfpV" dmcf-ptype="general"><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b2f47ca11fb4e1fb4a5f70cea14d91ecdb447de0be7d8e4fb695777268beda" dmcf-pid="zUAPLqtWF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우새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portskhan/20251109214751062akxs.jpg" data-org-width="838" dmcf-mid="KL6lM3YCp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9/sportskhan/20251109214751062ak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미우새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b0a7d3a28a8110915058381804e5dcdab8003161378d35774a8bc17f8dd88c" dmcf-pid="qucQoBFYz9" dmcf-ptype="general"><br><br>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2세' 김량진, 닭발로 월 매출 5억 "이순실 탈북 동생, 성공 확신했다" ('사당귀') 11-09 다음 ‘산후 출혈’ 임라라, 쌍둥이 출산 후 여전한 D라인… “아직 출산 안 한 줄”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