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경마] '피는 못 속여'...닉스고원, 최고 혈통 이어받아 데뷔전 우승 작성일 11-09 14 목록 [앵커]<br>매주 일요일 밤에 전해드리는 주간 경마 하이라이트입니다.<br><br>미국의 경마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브리더스컵에서 우승하며 세계 최강마로 평가받았던 닉스고가 은퇴 이후 씨수말로 활동하고 있는데요.<br><br>피는 못 속인다는 말처럼, 닉스고의 자마 닉고스원이 데뷔전에서 강력한 추입력을 앞세워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이밖에 가을이라 건조한 경주로 조건에서 추입마들의 선전이 이어졌습니다.<br><br>함께 보시죠?<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롤드컵 통산 6회 우승' T1 페이커 "열정이 나의 동기" 11-09 다음 ‘10kg 감량’ 현아, 마카오 무대서 쓰러진 뒤 사과… “기억 안 나, 정말 미안해” [왓IS] 11-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