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10회, 이준호♥김민하 키스 작성일 11-1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jUrgd4qe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8c2223282209d84fce28545cfd38fa2e5f2057fe70f441e227cf1da60161ff" dmcf-pid="6jUrgd4q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풍상사' 10회, 이준호♥김민하 키스 tvN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bntnews/20251110000715080mkla.jpg" data-org-width="680" dmcf-mid="9K1YOELx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bntnews/20251110000715080mkl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풍상사' 10회, 이준호♥김민하 키스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4d3bef7c50ce7f909ad6ba54c7f830882adff585d80dff4e13f01c8a2ba5127" dmcf-pid="PAumaJ8Bnc" dmcf-ptype="general"> <br>tvN 드라마 '태풍상사' 10회에서 강태풍(이준호)과 오미선(김민하)이 첫 키스를 나누며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div> <p contents-hash="33e58e2f73fbdfff55206a79e7b2d1fde4b6139a22cee2f3f9e3fc056e4bd278" dmcf-pid="Qc7sNi6bdA" dmcf-ptype="general">'태풍상사'의 이준호와 김민하가 짜릿한 첫 키스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10회에서는 강태풍(이준호 분)이 동료들을 위기에서 구하고 회사 '태풍상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모습과 함께, 오미선(김민하 분)과의 관계에 큰 진전을 보이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강태풍은 억울한 누명을 쓴 고마진(이창훈 분)을 구하기 위해 재판에 직접 나섰다. 강태풍은 오미선이 찍은 필름 사진을 결정적 증거로 제출하며 "돈을 건네고 받는 모습이 모두 담겨 있다"고 자신감 있게 증언했고, 사진관 주인을 증인으로 신청하겠다고 덧붙여 상황을 역전시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bed7333d47b8f0eb1f8587089183646297cb50ad4b15dbc2ccacaee0927d99" dmcf-pid="xkzOjnPKJ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풍상사' 이준호-김민하 첫 입맞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bntnews/20251110000716326bjsh.jpg" data-org-width="680" dmcf-mid="2UALP2UZ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bntnews/20251110000716326bj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풍상사' 이준호-김민하 첫 입맞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ef74414dfe2177dd9a2a6b3422a4276c0287c0167690bc8d7d9395f9085f732" dmcf-pid="y7E2p5vmRN" dmcf-ptype="general"> <br>강태풍과 오미선의 활약으로 고마진은 무사히 풀려났고, 함께 헬멧 폐기를 막기 위해 공장으로 달려가 폐기 직전 통관에 성공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강태풍은 다친 이마를 치료해주는 오미선에게 "늘 옆에 있어 줘서 고맙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오미선이 "기억보다 기록이다"라며 선을 긋자, 강태풍은 "난 기록보다 추억"이라는 말을 남기며 오미선에게 입을 맞췄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1c0112bea49d41e96ae053bd6d8ea6a632ec0aeb88f82b4d05dbc95780ab82" dmcf-pid="WzDVU1Ts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엇갈린 로맨스 속 '태풍상사'의 새 출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bntnews/20251110000717592oyfi.jpg" data-org-width="680" dmcf-mid="VVALP2UZn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bntnews/20251110000717592oyf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엇갈린 로맨스 속 '태풍상사'의 새 출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84d5503f1c9f23a30809b7b7a11136b203c1c94dd8c025aa9b94fa5f33ba0b5" dmcf-pid="YqwfutyOJg" dmcf-ptype="general"> <br>달콤한 키스 이후 강태풍은 두 사람의 관계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확신했다. 강태풍은 왕남모(김민석)에게 "키스하면 다 사귀는 거 아니냐?"고 물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오미선에게 "우리 이제 사귀니까"라고 말했을 때, 오미선은 "우리가 언제 사귀기로 했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나 가지고 논 거냐"는 강태풍의 말에 오미선은 '사귀자고 말도 안 해놓고 사귄다고 하면 어떡해'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시각 차이를 보였다. 한편, 태국에서 돌아온 강태풍은 새롭게 마련한 사무실에 '태풍상사' 간판을 달고 직원들과 함께 새 출발을 다짐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83600185445088818bb9b4c633469862d2dbab05486b12af1e45bab26543f4" dmcf-pid="GBr47FWI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태풍상사' 새로운 위기, 찢어진 장부의 등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bntnews/20251110000718963zzmo.jpg" data-org-width="680" dmcf-mid="f5xZlmNdR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bntnews/20251110000718963zz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태풍상사' 새로운 위기, 찢어진 장부의 등장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09dbb68d600e7b2ea29db34b5f0c920999ef445aaba5dbe3b348278379ba6ce" dmcf-pid="Hbm8z3YCRL" dmcf-ptype="general"> <br>희망찬 재시작도 잠시, '태풍상사'에는 또 다른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사무실 서랍에서 발견된 1989년 장부의 8월 부분이 찢겨져 있었던 것이다. 강태풍이 없어진 장부를 확인하는 동안, 표박호(김상호 분)는 차선택(김재화 분)의 멱살을 잡고 "내 차용증 어딨냐"고 윽박지르는 장면이 펼쳐져 '태풍상사' 11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div> <p contents-hash="a2f094b623b9dd94df7631662126b7cc18ab38ec4035a6f955bca157256a91dc" dmcf-pid="XKs6q0Ghen" dmcf-ptype="general">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c0d58ae77371ec39733cfe265d33c89340d694e072f4c073a775df8aac5fe8" dmcf-pid="Z9OPBpHlJ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드라마 '태풍상사' 10회에서 강태풍(이준호)과 오미선(김민하)이 첫 키스를 나누며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강태풍은 재판에서 결정적 증거를 제출해 고마진(이창훈)을 구했고, '태풍상사'의 새 간판을 달며 재기를 알렸다. 강태풍은 오미선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입을 맞췄지만, 사귀는 문제에 대해서는 두 사람의 생각이 엇갈렸다. 새로운 사무실에서 희망을 다지는 것도 잠시, 찢어진 과거 장부가 발견되며 또 다른 위기를 예고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bntnews/20251110000720231ikfx.jpg" data-org-width="680" dmcf-mid="4O2vwjd8J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bntnews/20251110000720231ik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드라마 '태풍상사' 10회에서 강태풍(이준호)과 오미선(김민하)이 첫 키스를 나누며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강태풍은 재판에서 결정적 증거를 제출해 고마진(이창훈)을 구했고, '태풍상사'의 새 간판을 달며 재기를 알렸다. 강태풍은 오미선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입을 맞췄지만, 사귀는 문제에 대해서는 두 사람의 생각이 엇갈렸다. 새로운 사무실에서 희망을 다지는 것도 잠시, 찢어진 과거 장부가 발견되며 또 다른 위기를 예고했다.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F초점]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 6년 연기 공백 더한 진정성 통할까 11-10 다음 김연경, 이진 실수 연발에 불호령.."이러려고 온 게 아닌데"[신인감독]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