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세 친구의 ‘완생’을 위한 여정 작성일 11-1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 밤 10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1VlmNdt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e62cf0265586f48adff070aca4f1116eaf5a29e8d151d02e45b91b83378cc8" dmcf-pid="7ctfSsjJ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chosun/20251110003942041ktoo.jpg" data-org-width="900" dmcf-mid="UNmZoefz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chosun/20251110003942041kto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c711a4136f84ce7636d6c71031cbd21c6dc08125452dbf2e8452b8de797ac5d" dmcf-pid="zkF4vOAi5Z" dmcf-ptype="general">TV조선은 10일 밤 10시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를 처음 방송한다.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 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다.</p> <p contents-hash="cd36e269f1dbf4f5bd54dcb8bc64b947b6b6bafa725f7e4e4bc24fde2d73079c" dmcf-pid="qE38TIcnGX" dmcf-ptype="general">배우 김희선이 과거 촉망받는 쇼호스트였지만 현재는 아들 둘을 가진 ‘경단녀 엄마’ 조나정 역으로 나선다. 한혜진은 무성욕자 남편과 아이를 낳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는 아트센터 기획실장 구주영 역을, 진서연은 결혼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 잡지사 부편집장 이일리 역을 맡아 20년 지기 우정으로 공감 시너지를 낸다.</p> <p contents-hash="d0a1c320f7ddb7eeeadc3b5e171aecbc1132f54766660cbe3fbfb9d0a3bd11e6" dmcf-pid="BD06yCkLGH" dmcf-ptype="general">나정은 생일을 맞아 친구들과 식사 약속을 잡는다. 아이 둘을 챙기며 정신없이 식당으로 향하는 사이에 나정의 아들은 대형 사고를 치고 만다. 하루를 보낸 뒤, 돌아보니 ‘나’는 없고, 아줌마, 엄마로만 불리고 있다.</p> <p contents-hash="715a0f44c99e9e0d9fb3f5b293a696ea2324cce8f7dfa451fe656b196d152c7e" dmcf-pid="bwpPWhEo5G" dmcf-ptype="general">주영은 부유한 삶을 살지만 아이가 없다는 아킬레스건이 있다. 배란일이 다가올 때마다 마음이 조급해지는데, 남편 상민(장인섭)은 잠자리를 피한다. 힙하고 자유로운 삶을 사는 일리는 촌스럽게도 결혼에 환상이 있다. 연하 남친 종도(문유강)와의 멋진 결혼을 꿈꾸지만 종도는 관심이 없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인감독김연경’ 수원특례시청 제압 11-10 다음 조정석, 반려견 '라꾸' 떠나보냈다…"괜찮을 줄 알았는데" [미우새]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