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하리모토 미와에 패배…WTT 결승행 좌절 작성일 11-10 33 목록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이 월드테이블테니스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br><br>신유빈은 우리시간으로 어제(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에이스 하리모토 미와에게 2대 4로 패배했습니다.<br><br>중국 선수들이 불참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노렸던 신유빈은 두 대회 연속 4강 진출에는 성공했지만, 아쉽게 첫 우승은 무산됐습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정지선, 11살에 171㎝ 아들 ‘제2의 이대호’ 가능한데 “내 꿈 중요해”(사당귀) 11-10 다음 안은진, 김고은 약속 20분 전 "안 가도 돼?" 파토 위기 고백에…엇갈린 반응 왜? [엑's 이슈]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