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대출” 일본서 만난 한국인에 성동일 김희원 2층집 시세 질문 (바달집)[결정적장면] 작성일 11-10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MiMdFWI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176a315cc3a2931aa2a36232e17bc432121e0b764b7e2c33126dba3be2e9a0" dmcf-pid="8dodnpHl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newsen/20251110061258443xnsn.jpg" data-org-width="600" dmcf-mid="Vu1GZNe4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newsen/20251110061258443xn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1892fd72358e7c1a65a5081411a11f0ce789efc38dd6fe4c28e9385572af3b" dmcf-pid="6JgJLUXS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newsen/20251110061258588nmdz.jpg" data-org-width="600" dmcf-mid="fqNng75T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newsen/20251110061258588nm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PiaiouZvv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506e3a059b368a9b3b388fbcd38aba4915f1d4932fcbc1edb8f2f8c919629a9a" dmcf-pid="QnNng75TTy" dmcf-ptype="general">성동일과 김희원이 일본에서 만난 한국인에게 2층집 시세를 물었다. </p> <p contents-hash="741eca5e87f84534b16de9450d192b6f60c8916546890a49f9697420d3b2a741" dmcf-pid="xLjLaz1yST" dmcf-ptype="general">11월 9일 방송된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5회에서 성동일은 일본에서 만난 한국인의 도움에 참치와 연어알을 선물하며 남다른 인연을 맺었다. </p> <p contents-hash="a957f1b33d44042f3c713ef17f0a9558ac3a41f1f243735968ba1b82e46546c1" dmcf-pid="y1p13ELxSv" dmcf-ptype="general">성동일, 김희원, 장나라가 일본 삿포로 새벽 참치 경매장을 찾았다. 경매를 구경한 후에 관광객도 구매가 가능한 구역으로 이동하는 사이, 일본에 거주중인 한국인이 먼저 세 사람을 보고 다가와 복잡한 길을 직접 끝까지 안내해주며 친절을 베풀었다. </p> <p contents-hash="b0c82e694fa89eae7bb5061ce29792f4c479606787e168878177e5aaac85da36" dmcf-pid="WtUt0DoMTS" dmcf-ptype="general">성동일은 감사의 의미로 참치와 연어알 등을 선물했고 이에 한국인이 먼저 집에서 아침식사를 대접하겠다고 말했다. 성동일은 “일본 가정식을 초대받아서 먹고 싶었는데 일본 사람들은 집에 초대하는 걸 부담스러워한다고 하더라”며 반색했다. </p> <p contents-hash="0e7e966340d9564986874e139a9f29a25f26a85f55561444f33810f035170ba5" dmcf-pid="YFuFpwgRWl" dmcf-ptype="general">이어 집에 도착한 성동일은 “일본에서 이 정도 2층집이면 잘사는 것 아니냐”며 감탄했고, 풀대출로 샀다는 답이 돌아왔다. 일본에 거주중인 한국인은 일본여자와 사랑에 빠져 일본에서 살게 됐고, 아내를 똑 닮은 귀여운 두 딸을 키우며 행복한 가족을 이룬 모습. </p> <p contents-hash="3f67a48e63d56b75b8f5a18d9265ba2daddb5fb8870d8f73a0289637a7908177" dmcf-pid="G373Uraelh" dmcf-ptype="general">성동일은 묵은지, 깻잎, 티셔츠 등 선물을 더 챙겨갔고 “일본 가정식을 먹고 싶었다. 너무 고맙다”며 식사 후에 집 시세에 대해 질문했다. 2층 주택이 5억 정도라는 답에 김희원이 “대출이 얼마나 있는지?” 묻자 일본에서는 돈이 하나도 없이 100% 대출로 집을 살 수 있다는 답이 돌아왔다. 매달 100만원씩, 35년을 갚아야 하는데 월세로 들어가도 80만원, 90만원이기 때문에 집을 사는 것이 낫다고.</p> <p contents-hash="cab628a5d738640a036efa22faf4080f50cfc2cb86a1d38745525bbcbc6025be" dmcf-pid="H0z0umNdvC" dmcf-ptype="general">성동일과 김희원은 “집이 너무 예쁘다”며 거듭 칭찬했고, 성동일은 집을 나오며 두 딸에게 용돈도 쾌척했다. 짧은 시간 정이 많이 들어 울컥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사진=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XEsEr4ztWI"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ZDODm8qFS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상호 찾던 차용증, 이준호가 먼저 찾나? 장부 발견 (태풍상사)[결정적장면] 11-10 다음 장나라, 전남편+썸남 두 팔 벌려 환영 “대국민 사과도 감사” (바달집)[어제TV]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