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메이커’ BTS 정국…세븐, 최초·최장기록 작성일 11-10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88Kk9pXy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3d2d887dc5af7ec1120223ce55dc076490edeb0546f6a284fb8013d41cf920" dmcf-pid="Z669E2UZ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정국팬클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SEOUL/20251110064428407cmqk.jpg" data-org-width="682" dmcf-mid="H5lm7sjJ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SEOUL/20251110064428407cmq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정국팬클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c6c4410a91d9a0b33becc3fb43fc8607965522f2c7a2e9c24e17ee09acc2c5" dmcf-pid="5PP2DVu5Wt"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히스토리 메이커’다.</p> <p contents-hash="c9d84756e1ec1e042c88f4cac04e24b84fa82ee810f1aac5499c2982f5d0028e" dmcf-pid="1QQVwf71l1" dmcf-ptype="general">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8일(현지시간) 자 ‘글로벌 200’ 차트에서 정국의 솔로 데뷔곡 ‘Seven(세븐·feat. Latto)’은 157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3년 7월 발매 이후 119주째 차트 진입에 성공하며, 아시아 아티스트 전체를 통틀어 ‘최초’이자 ‘최장’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dfb5697aa60b069d3da40988e95212ff836f0b62e38c92988435ae8e1401543a" dmcf-pid="txxfr4ztl5" dmcf-ptype="general">‘Seven’의 질주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같은 기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80위권 후반에 오르며 120주 연속 진입이라는 또 하나의 대기록을 작성, 아시아 솔로 가수 최장 기간 롱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18c86e0a5fd97055255e3dac7b3808ea045e957f9ad09549669335cbf5e10baa" dmcf-pid="F55W8YIkhZ" dmcf-ptype="general">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Seven’은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아시아 솔로 가수 곡으로서는 ‘최초’이자 ‘최장’에 해당하는 120주 이상 연속 진입을 이어가고 있으며, 누적 스트리밍은 26억 회를 돌파해 아시아 아티스트 곡 사상 최초 기록을 세웠다.</p> <p contents-hash="cac2e16f6bff8d80487c475320296f0623601a25652a2a6168d8ecfba63add01" dmcf-pid="311Y6GCECX" dmcf-ptype="general">초기 성적 역시 압도적이었다. ‘Seven’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9주 연속 1위, ‘글로벌 200’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두 차트 동시 1위를 7주 연속 이어가며 아시아 가수 최초·최장 동시 정상의 이정표를 세웠다.</p> <p contents-hash="afe873ca975871123b032e16e66c4f2c672d4cc637437d1b1e79b6a88984c381" dmcf-pid="0ttGPHhDTH" dmcf-ptype="general">정국의 이름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건 이 한 곡의 성적이 아니다. 그는 ‘Seven’에 이어 ‘3D’, ‘Standing Next to You’까지 한 해 안에 3곡 이상을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동시 1위에 올려놓은 역대 최초 솔로 아티스트로 기록됐다. 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빌보드 119주? 방탄소년단 정국은 ‘시간의 단위’가 다르다 11-10 다음 [스브스夜] '괴물의 시간' 단 한번도 반성하지 않은 '살인기업 CEO' 최세용 ···괴물의 시간은 여전히 끝나지 않았다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