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식빵 외치며 코트 복귀..."선수 때 못지않은 강스파이크 작렬" ('신인감독') [순간포착] 작성일 11-1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D3Sefz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017129d1e7420abc4e83f2613302056c4a12809c71fa022bf4305d6a79e1e6" dmcf-pid="3aw0vd4q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poctan/20251110070451121yipr.png" data-org-width="650" dmcf-mid="1GWf3ELx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poctan/20251110070451121yipr.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0NrpTJ8BSM"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48d971397300bdd6456375c6db9ff7c00be386fd500b52f4bc95ffb313a8326f" dmcf-pid="pECqHgMVTx"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 김연경 감독이 선수들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직접 코트 안으로 들어섰다.</p> <p contents-hash="1bdae397c0772b29c73e894fecc8bd0fd686cafb9a7d2ce8939c4b2dfe2ebef0" dmcf-pid="UDhBXaRfyQ" dmcf-ptype="general">9일 전파를 탄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필승 원더독스'가 두 번째 프로팀으로 2024-2025 V리그 준우승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맞붙었다.</p> <p contents-hash="6a861016761d25968fa3bc65ac7bfd257faad37c8ee8b88a79ed02efb30dd6f1" dmcf-pid="uwlbZNe4SP" dmcf-ptype="general">다음 경기를 앞두고 수원특례시청 소속 선수들인 윤영인, 김나희, 백채림 선수가 해외 경기 출전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훈련에 공백이 생겼다.</p> <p contents-hash="2c911b2d2d68138262e0347c86dec3cb7993ccd78a734151f5af74f61e062220" dmcf-pid="7rSK5jd8C6" dmcf-ptype="general">이에 김연경 감독은 훈련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직접 나섰다. 코트 안으로 들어와 선수들과 함께 뛰기 시작한 김연경은 단순히 지도를 하는 것을 넘어, 온몸을 날리는 투혼을 보여주며 실전처럼 연습에 참여했다.</p> <p contents-hash="2395739211b25411880e6a0661242ac8097058eb6408104b09d12ff0f4f2e7f6" dmcf-pid="zmv91AJ6h8" dmcf-ptype="general">김연경 감독이 코트 안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승부욕은 단연 눈길을 끌었다. 연습 경기 중 아쉬운 플레이가 나오자 곧바로 별명인 '식빵 언니'답게 욕설을 내뱉으며 순간적인 감정을 표출, 현역 시절의 승부욕을 그대로 보여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d4b0074056f8a56932e477bce07b423ce6e257aef3c92584ac5bc7fc2959c6" dmcf-pid="qsT2tciP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poctan/20251110070452471irdr.png" data-org-width="530" dmcf-mid="thuLfysA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poctan/20251110070452471irdr.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1416eb26d6c441583d796a33f86f3878400e1b2c3c5fd49116852ac482e7645" dmcf-pid="BOyVFknQCf" dmcf-ptype="general">더불어 김연경은 선수 때 못지않은 완벽한 실력으로 직접 강스파이크를 날리며 선수들의 훈련에 열성적으로 참여했다. 녹슬지 않은 그의 실력은 선수들에게 직접적인 가르침을 주는 동시에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되었다.</p> <p contents-hash="d026a921bba2cce8f7e3567556a2b2107510c71905e78fcf07c675a000daf8d2" dmcf-pid="bIWf3ELxSV" dmcf-ptype="general">훈련 후 인터뷰에서 김연경은 “선수 때 생각이 나서 재밌었다”고 밝히며, 코트 위에서 선수들과 함께 땀 흘리는 것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5c30140722e31e1312c21a2c779949e7e510e344f964ab3aa669d8bd02e8a2c" dmcf-pid="KCY40DoMT2"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89dc863882560f8837db499972b0b8cb2527f8649e96b12a6a7de7f1c5818a87" dmcf-pid="9hG8pwgRS9" dmcf-ptype="general">[사진] ‘신인감독 김연경'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인감독 김연경' 원더독스, 2·3세트 잡으며 완벽 셧아웃 승리 [TV온에어] 11-10 다음 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글로벌 2개 차트 119주·120주 진입..亞 최초·최장 '新기록'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