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혼 후에도 故 이외수 간병, 전영자 여자 오늘(10일) 발인 작성일 11-10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fwtciP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ad336f882ea284892d8735b3a37c1364eb74f6beb189ebf3bea07650535ffc" dmcf-pid="Wt6s0DoM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故) 이외수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newsen/20251110071448603nmvi.jpg" data-org-width="650" dmcf-mid="xbZxm8qF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newsen/20251110071448603nm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故) 이외수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YFPOpwgRS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f1ebeb3b48daac4f5e4ff2df3d39cda49b86b78ea148ddb859188386223676f5" dmcf-pid="G3QIUraeTx" dmcf-ptype="general">소설가 고(故) 이외수 아내 전영자 씨가 영면에 든다. </p> <p contents-hash="7be6c6c48260017fa1e08cdc29b8a5d3b1a58fca7dab58bb85a139b732dee170" dmcf-pid="H0xCumNdCQ" dmcf-ptype="general">고 전영자 씨는 지난 10월 7일 오전 강원도 춘전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으며 10일 오전 발인식이 거행된다. 향년 72세. </p> <p contents-hash="ee410c8388db4259823a1fb2859b6f66ca29d5273011d9aeac0f50b44676f638" dmcf-pid="XpMh7sjJhP" dmcf-ptype="general">고 전영자씨는 지난 2022년 세상을 떠난 소설가 이외수의 아내다. </p> <p contents-hash="c4e0e38bad29cb573ad301c6be9e29584362b455f4e015176a027a83daadc562" dmcf-pid="ZURlzOAiT6"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고 이외수가 춘천에서 다방 DJ로 일하던 시절 만나 1976년 결혼, 슬하에 2남을 뒀다. 이들은 다양한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대중에게도 친숙하다. </p> <p contents-hash="7a7ab5a038b215d865817bc2f73392065e59a6634465e7030d829c29e25ebcd3" dmcf-pid="5ueSqIcnS8" dmcf-ptype="general">고 전영자, 이외수는 2019년 결혼 44년만에 졸혼을 선언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고 전영자 씨는 졸혼 후에도 뇌출혈로 쓰러진 고 이외수를 2년여간 병간호 하며 부부애를 보여준 바 있다. </p> <p contents-hash="aece7420f95d2fffe4d0dc449af152ac29bfb4ebef6983ecd55088988c757d05" dmcf-pid="17dvBCkLy4"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tzJTbhEoC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현민, 200만원 사기 피해 고백 "내가 당할 줄 몰랐는데…" [미우새] 11-10 다음 현영, 자녀 학비만 12억이라더니..“화장품 CEO→쇼호스트, 엄청 바빠” (‘백반기행’)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