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바가지 논란’ 폭로에 진땀..“서비스인 줄 알았는데 계산서에 다 있더라” 작성일 11-1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bob75T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e131d97e3914d9aadcb46e3b18622d38677cf5676de2b85d33cd017e8cf8fc" dmcf-pid="u4KgKz1y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준하. 사진 |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SEOUL/20251110074650241frgh.png" data-org-width="415" dmcf-mid="0GgTgi6b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SEOUL/20251110074650241frg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준하. 사진 |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9cb8aaee328cc10a0e99bf7c0615b1dbec204d2b399510a4c73b66e6c449d3" dmcf-pid="789a9qtWva"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중 불거진 ‘바가지 논란’으로 곤혹(?)을 치렀다.</p> <p contents-hash="5efbc18d0575ee219e537e19a9bf9abdbcd8581fa44b56cb31574b62dceb55eb" dmcf-pid="zLeOeQKplg"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편에서는 멤버 간 솔직한 폭로전이 이어졌다. 이날 허성태는 “초반에 정준하 형님이 압구정에서 운영하던 가게에 갔는데 신제품이라며 이것저것 먹어보라고 권했다. 서비스인 줄 알았는데 계산서에 전부 찍혀 있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87309e28ab0bd082b117d15e1fe94a0f86ea19196d96b48981840eb583dc96e" dmcf-pid="qodIdx9Uho" dmcf-ptype="general">이에 정준하는 “야 그 오징어 진짜…”라며 당황했고, 유재석은 “허성태 씨 오늘 정준하 씨 보내려는 거냐”고 농담을 던졌다. 허성태는 “팩트만 말한 것”이라며 “그때 계산서를 보고 ‘앞으로는 이 집 못 오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5f63d5b4f7bd05519f86ccfe7ddf025a55a7a6298109c902498ac139924686" dmcf-pid="BgJCJM2u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SEOUL/20251110074651572bqjm.jpg" data-org-width="647" dmcf-mid="pweOeQKp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SEOUL/20251110074651572bq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1a2540684d94e60b7e1093f782c7ff5c2f3f0820214f835d4e4905a3655bd7" dmcf-pid="baihiRV7hn" dmcf-ptype="general"><br> 정준하는 “이건 바가지 논란이 아니다. 지들끼리 시켜 먹고 다 계산하고 간 일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출연료는 내가 아닌 제작사에서 지급해야 하는 건데, 나도 아직 못 받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298444aecd223266ca08c59c7131e56c59ac618998bc117750a7a43cfa7d785" dmcf-pid="KNnlnefzTi" dmcf-ptype="general">김광규도 “나도 그 가게 자주 갔는데 왜 없어졌냐”고 묻자, 허성태가 “바가지를 많이 씌워서”라며 대신 답해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에 정준하는 “잘 만들어내네, 오징어”라며 손사래를 쳤고, 유재석은 “준하 형이 원했던 티키타카가 이거냐”고 짓궂게 받아쳤다.</p> <p contents-hash="c325aabae476e3256c579a8c05c284d76ae358f12995911c6b3379bc4efe5ee5" dmcf-pid="9jLSLd4qvJ" dmcf-ptype="general">한상진 역시 “처음 가서 세 가지 추천 메뉴를 먹었는데 어묵탕 하나만 서비스였다”고 폭로에 합류했다. 허성태는 “서비스인 것 같으면 먹지 말라”며 끝까지 밀어붙였고, 유재석은 “얘도 집요하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c3cbcbc1fb147ea73207391f808fca3349390e63d13165a0dba28004761b8d4d" dmcf-pid="2AovoJ8BCd" dmcf-ptype="general">한편 ‘놀면 뭐하니?’ 인사모 회의에서는 팬클럽 창단, 팬미팅, 응원봉 제작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논의됐다. 하하는 정준하를 놀리며 “인기 바가지 굿즈를 만들자”고 제안해 웃음을 더했다. 방송은 이날 수도권 시청률 4.4%, 순간 최고 5.3%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afa129e570d4a0ab10a874fc809ba28fde5d69aefaa93f796616ffe028e4b07b" dmcf-pid="VcgTgi6bTe"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리플에스 미소녀즈는 블랙시크! neptune 콘셉트 공개 11-10 다음 정지선 셰프, 아들 '제2의 이대호' 가능한데 왜…전현무도 "진짜 친엄마 맞냐" ('사당귀')[종합]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