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52년만의 종합 2위 달성 부산시 선수단 해단식 작성일 11-10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10/PYH2025101909870005100_P4_20251110075122047.jpg" alt="" /><em class="img_desc">에어로빅 힙합 경기<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는 10일 오후 5시 부산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부산 대표 선수단 해단식을 연다.<br><br> 해단식은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52년 만에 종합 2위를 달성한 부산시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려고 열린다.<br><br> 부산은 이번 대회에서 총득점 5만6천870점, 금메달 66개, 은 57개, 동 117개 등 메달 240개를 획득했다.<br><br> 특히 세팍타크로는 8년 연속 1위, 에어로빅 힙합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싱과 핸드볼은 전국체전 참가 이래 첫 종합 1위를 차지했다.<br><br> 탁구는 39년 만에 1위 탈환, 육상은 2000년 이후 최다 득점 및 최다 금메달 획득, 3관왕 3명, 2관왕 2명 등을 배출했다.<br><br> win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펜싱코리아!" 女사브르,알제리월드컵 佛,헝가리 꺾고 우승! 전하영 2관왕 11-10 다음 VVUP ‘2025 수능 금지송’ 탄생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