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장 이야기' 시청률 4%대 진입…소폭 상승세 작성일 11-1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qEtylDgh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960bd338e36b65eaa73edf9807ea4851198c56c1910e123ba9f7e5a6bec924" dmcf-pid="2BDFWSwa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김 부장 이야기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today/20251110075256146vrgx.jpg" data-org-width="600" dmcf-mid="KDX6BuZv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today/20251110075256146vr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김 부장 이야기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93bc7e75975e4e241791e52108b7619d979146f35be5534eb3b37faeb3a8ad" dmcf-pid="Vbw3YvrNT4"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시청률이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72494755b956bd0bc8fa696cdf356cd6f551f81e006d08712d790f856aad59e" dmcf-pid="ftLysDoMhf" dmcf-ptype="general">1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6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4.678%를 기록했다. 직전 회차보다 약1%P 상승한 수치다.</p> <p contents-hash="7ab6a2c3e41627daf7f6798e225dd0fe54939a3ea87df28f54047b31b8bd5b44" dmcf-pid="4FoWOwgRlV" dmcf-ptype="general">'김 부장 이야기'는 첫 회 시청률 2.9%로 출발했으나, 2회부터 3%대에 진입 후 매회 조금씩 상승해 6회에 4%대에 진입했다.</p> <p contents-hash="f6fff7158096409908966572313981abc4b10e366970cfcf14d91da75730c4d6" dmcf-pid="83gYIraey2" dmcf-ptype="general">한편 '김 부장 이야기'(극본 김홍기 윤혜성·연출 조현탁)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배우 류승룡, 명세빈, 차강윤, 유승목, 이신기 등이 출연한다.</p> <p contents-hash="9fcdfdba6231ccb6d901e1036d8d82b4da1b5c9348581c8067bb30167181f867" dmcf-pid="60aGCmNdv9"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당귀’ 데이비드 리, 최고 6.7% 11-10 다음 뭉쳐야찬다4, 무승부 (뭉찬)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