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혜수, 중3 졸업사진부터 이 얼굴이라니...박중훈 "시간 흐르는게 신기해" 작성일 11-1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1wrcaRfp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f1b55cb6c960f4b29f7fcdc6b22e1da0f725d92d9c1bce76e85c5e005c0ade" dmcf-pid="3gK9zpHl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Chosun/20251110081716892hbpx.jpg" data-org-width="542" dmcf-mid="5m1ZWSwa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Chosun/20251110081716892hbp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5751aff6ffa1c0f1cef35b23409cdd9b68e6953564e91aa9b07ac5d4d2a710" dmcf-pid="0a92qUXSF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박중훈이 데뷔 시절부터 함께 해온 김혜수와 인연을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add669064b42688bfac2d337d0768ed77a1502238cc42df5547dd0682eaa5dd2" dmcf-pid="pN2VBuZvFd" dmcf-ptype="general">9일 박중훈은 "혜수랑 배우로서 첫 작품을 같이 했다"라며 김혜수와 오랜 인연에 대해 이야기 했다. </p> <p contents-hash="99ac42535e05781cfc72015d7cd88a077c1c794d95025694b8ca1d144cea4aba" dmcf-pid="UjVfb75T0e" dmcf-ptype="general">박중훈은 "촬영 도중 혜수의 중학교 졸업식이 있어서 꽃을 들고 축하하러 갔었다. 시간이 흐른다는 게 신기할 뿐"이라며 소중한 추억을 회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664f82bb977508ce7ebda1e1f513072721c78f9416dbf4ed46f998f1000bfc" dmcf-pid="uAf4Kz1yF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Chosun/20251110081717061mvuz.jpg" data-org-width="575" dmcf-mid="1lNgJM2u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Chosun/20251110081717061mvu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d913bd9c665534754a19cc4dfa3176524b8e461b966e15d4f99fc08369097f" dmcf-pid="7c489qtWUM" dmcf-ptype="general"> 앞서 박중훈은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에서 "제가 '레디 고 액션' 소리 들은게 1985년 11월 11일이었다. 대학교 1학년, 김혜수씨가 중학교 3학년이었다. 찍는 도중에 중학교 졸업해서 꽃을 들고 축하해 주러 간 사진"이라며 이 사진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e6d02fa3731c2ef49c1792d90afe61cc580598695ca5c1fc3de71fc066719f23" dmcf-pid="zk862BFYpx" dmcf-ptype="general">한편 박중훈은 데뷔 40주년을 맞아 자전적 에세이 '후회하지마'를 출간하며 인생과 연기를 돌아봤다. </p> <p contents-hash="c1f0a51c039248fd94fae9cf064a3112fdc6d49bc12c993a52358f5127d8fdac" dmcf-pid="qGAcgi6bUQ" dmcf-ptype="general">지난달 29일 출간된 '후회하지마'는 박중훈이 배우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겪은 40년의 경험과 성찰을 담은 에세이. 책에는 영화배우로서의 성장 과정과 1994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됐던 '흑역사'도 담아 더욱 관심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1ba9c7b253817681a3e5e85a93cde1bafb64ac1045d563586679391084852ac3" dmcf-pid="BHckanPKUP"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핸드볼협회, 청소년 유망주 14명 유럽 연수 파견 11-10 다음 올데이 프로젝트, 콘셉트 제대로네…슬라이드 필름이 궁금해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