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韓 먼저 본다…12월 17일 최초 개봉 확정 작성일 11-10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V7OThEoO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e941b714362113f87ab2a5b720dfffd4c0cada8e86eb3093fa1f8ef09f497c" dmcf-pid="tfzIylDgE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dispatch/20251110090714368wslz.jpg" data-org-width="1978" dmcf-mid="XvpIylDg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dispatch/20251110090714368wsl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3b023cdec6f2b7242dffc83f9de6a40183207b866e2fd8dadc47c3609b83a8d" dmcf-pid="F4qCWSwaIf" dmcf-ptype="general">[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가 한국 관객들과 가장 먼저 만난다. </p> <p contents-hash="3b32bdf55c72647b446fc0dbe356f6738f3ad19cbdc57e8798e0f6c9a7b45f1e" dmcf-pid="3rNB49pXwV" dmcf-ptype="general">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10일 "'아바타: 불과 재'(이하 '아바타 3')가 오는 12월 17일 전 세계 최초 공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a617bdfd7a7149d34929c1c0e2508ec0770c719ed2c3364d2d78153499148c4" dmcf-pid="0mjb82UZs2" dmcf-ptype="general">'아바타: 불과 재'는 '아바타' 시리즈 3번째 이야기다. 첫째 아들을 잃은 설리 가족 앞에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위기를 헤쳐가는 과정을 담았다. </p> <p contents-hash="083b7316206cfc9c37f4865c0c9fc81a9c1659c8e2b3c9b3955e440108b00610" dmcf-pid="psAK6Vu5D9" dmcf-ptype="general">전편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선보인다.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 새로운 나비족과 생명체 등이 나온다. 나비족 대립 구도도 흥미를 자극한다. </p> <p contents-hash="aeb8cfc09010d6e130ff8268eaf87b91d3ab5c35160abd5fd9900de817f6b96f" dmcf-pid="UOc9Pf71IK" dmcf-ptype="general">관련 스틸도 공개됐다. 네이티리(조 샐다나 분)가 아들을 잃은 슬픔, 가족 향한 책임감, 적의 대한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이 섞인 표정을 지었다. </p> <p contents-hash="943caaeac6ba5807658c83db603dfab15b68a6f0f730c6e0655345bb3b8fb0d5" dmcf-pid="uIk2Q4ztIb" dmcf-ptype="general">재의 부족 리더 바랑(우나 채플린 분) 또한 볼 수 있었다. 화산으로 터전을 잃고 판도라 행성에 대한 분노를 품은 만큼 의미심장한 기색이었다.</p> <p contents-hash="e6b1862ab2e53535744657f64794b1663323e28ecc4e6cb61c872c3ea3e67d47" dmcf-pid="7CEVx8qFDB" dmcf-ptype="general">이번 시리즈 역시 글로벌 흥행이 예상된다. '아바타'는 국내에서만 1,333만 관객을 동원했다. 16년째 월드와이드 흥행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p> <p contents-hash="63ffba1ae17f2db18ecc98cb078d709b643a2e63d6cdb30fd2704d02946335da" dmcf-pid="zhDfM6B3Eq" dmcf-ptype="general">속편 '아바타: 물의 길'도 전 세계를 매료시켰다. 국내에서 1,080만 관객을 모았다. 글로벌 흥행 수익 23억 2,025만 달러(약 3조 원)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8c3a5bdf321fa7ede769f2b599ea1d74bd44fe3907cda0e841482c475d9c9231" dmcf-pid="qlw4RPb0Ez" dmcf-ptype="general">한편 '아바타 3'는 다음 달 17일 극장 개봉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689408eb3dbc6cda2db91e25a91268a1e539c9ae01e5a9cd014ec17f2f6c52" dmcf-pid="BSr8eQKpO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dispatch/20251110090715773xvqu.jpg" data-org-width="4096" dmcf-mid="ZpSdanPK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dispatch/20251110090715773xvqu.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4e3e71bae20bdb7f9ad765ca8068a610db5fe94fd161b191976fc55f4bff70" dmcf-pid="bvm6dx9U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dispatch/20251110090717166vcnl.jpg" data-org-width="3840" dmcf-mid="5T6H35vm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dispatch/20251110090717166vcn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07c81359983e595564cdb69770554f6fe2170752ba7314b23b97e3bd0319849" dmcf-pid="KTsPJM2uEU" dmcf-ptype="general"><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풍상사’, 이준호ㆍ김민하 키스신 9.4% 자체최고시청률 11-10 다음 베이비몬스터, 'PSYCHO' 루카·로라 개인 비주얼 공개..사뭇 다르다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