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죽음의 땅’, 주말 첫 1위…누적 22만 돌파 [SS박스오피스] 작성일 11-1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ECAgMVC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45f2098f47b3529dc972e53e48ce25253dccc22a7d09cfd9e15a2769d4a48e" dmcf-pid="73DhcaRf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SEOUL/20251110090625352vhol.png" data-org-width="700" dmcf-mid="UvoEiRV7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SEOUL/20251110090625352vho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94a547e9924060f7e90ee2cb19c22b7fe9058d1218b045d492c0fb260be0f2" dmcf-pid="z0wlkNe4vD"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19d5948c371c49a3b0be17f784287637ed2b25a357e5ff0c91f3fa595430d1a0" dmcf-pid="qprSEjd8SE" dmcf-ptype="general">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7일~9일)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16만174명이 관람하며 누적 22만1193명을 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f69cc6d64600b79f32d33e139d0efec52db5f4e31c181dbf48704331fd710c28" dmcf-pid="BUmvDAJ6Wk" dmcf-ptype="general">2위는 ‘퍼스트 라이드’다. 12만543명이 선택해 누적 57만8436명이 됐다. 3위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으로, 11만3188명이 선택하며 누적 297만7464명이 됐다.</p> <p contents-hash="50f4ef13d90a1cb0e0fd1c7525ad50ccf633706e2848614696dd8566aa00d335" dmcf-pid="busTwciPTc" dmcf-ptype="general">4위는 ‘8번 출구’로, 4만5053명이 관람하며 누적 39만6374명을 기록했다. 5위는 ‘부고니아’다. 2만1648명이 선택해 누적 3만8736명이 됐다.</p> <p contents-hash="f1ed90a623464011d1a1caebe18ae16c800cb7930fae98ea610261ba7590013f" dmcf-pid="K7OyrknQvA" dmcf-ptype="general">한편 10일 오전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위키드: 포 굿’이 29.7%로 1위를 차지했다. ‘나우 유 씨 미3’는 22.4%로 2위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기용도 극찬한 안은진 “에너지 좋고 케미도 훌륭”(키스는 괜히) 11-10 다음 성시경, '매니저 횡령' 배신→사기 수습 미담 후 등장…입 열었다 "안 올 일은 없어" [엑's 이슈]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