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죽음의 땅’, 시리즈 역대 최고 오프닝…韓 흥행도 1위 작성일 11-1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8qPf71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4c93e75b27a54798188e129e65e413d568dbb0ba32fa66b8b2bec14cacdfd1" dmcf-pid="uR6BQ4zt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레데터: 죽음의 땅’ 월트디즈니컴퍼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munhwa/20251110091516361xpza.png" data-org-width="640" dmcf-mid="pj6BQ4zt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munhwa/20251110091516361xpz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레데터: 죽음의 땅’ 월트디즈니컴퍼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3c4bdc11e1b2200967900e1fbd6cceecfaaad10fcbda2cbbe588a0f6c5df95" dmcf-pid="7ePbx8qFh1" dmcf-ptype="general">‘프레데터’ 시리즈의 8번째 작품 ‘프레데터: 죽음의 땅’(감독 댄 트라첸버그)이 시리즈 중 최고 개봉 성적을 올렸다. 지난 7일 북미에서 개봉한 작품은 주말까지 사흘간 예상치를 뛰어넘는 4000만 달러(약 583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북미 외 해외시장까지 합치면 총 800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한국에서도 지난 5일 개봉한 작품은 누적 22만 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p> <p contents-hash="bd4cdc868e5d4f4a8e68605cd51d439e58de298deafee83966a3852a7fda72bb" dmcf-pid="zdQKM6B3v5" dmcf-ptype="general">‘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야우차 종족에서 떨어져나온 덱(드미트리우스 슈스터-콜로아마탕기)이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한 사냥 여정을 떠나고, 그 과정에서 안드로이드 여성 티아(엘르 패닝)와 동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p> <p contents-hash="ce1d2395381bf0dba7bd999415a26732002cdc488404396c26a879ed10853a66" dmcf-pid="qz0GUFWIlZ" dmcf-ptype="general">10일 북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미국 내 3725개 관을 확보한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개봉 첫날 1560만 달러, 이틀차인 8일 1430만 달러, 9일 101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프레데터’ 시리즈 중 그간 가장 성공작으로 평가받는 2004년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의 개봉 성적인 3830만 달러를 뛰어넘었다.</p> <p contents-hash="835ff9cdcea2ee36b786a23bfe921764c177cef27ad122226227fce99e40d90a" dmcf-pid="BqpHu3YCSX" dmcf-ptype="general">미국과 한국 모두 가을 극장가에 이렇다할 적수가 없는 상태에서 독주중인 작품은 제작비 1억500만 달러(약 1530억 원)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충분히 수익을 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시리즈는 1987년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의 ‘프레데터’로 시작돼 이번 ‘죽음의 땅’까지 총 8편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72c2ee551796996dc0974c3b4beb82b2a72b21e9a55090cc4161f2d1ebb14ab1" dmcf-pid="bBUX70GhvH" dmcf-ptype="general">이민경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틱톡'으로 본다 11-10 다음 이정재, 병상에서 임지연과 마주…되게 불편하네 (얄미운 사랑)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