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 극적 생존 이예지&홍승민, 독기 풀 충전 작성일 11-1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IjHysA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70bd2c9867f0f046417608d13694c4b2381cf2d3e2acfe34fbf9ab86816fd0" dmcf-pid="umCAXWOc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우리들의 발라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newsen/20251110092024508pjtn.jpg" data-org-width="650" dmcf-mid="pBsaYvrN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newsen/20251110092024508pj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우리들의 발라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7shcZYIkC1"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984f30580e46228341973f1ecfdcd395df6d8645282f5dde609fc4b14a61df43" dmcf-pid="zOlk5GCEC5" dmcf-ptype="general">추가 합격으로 극적 생존한 이예지가 이를 갈았다.</p> <p contents-hash="6f3f783d3a05eab09c559e298813b8b4121a5e709d7e7839defdad95dc263137" dmcf-pid="qISE1HhDCZ" dmcf-ptype="general">11월 11일 방송될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탑백귀들의 투표로 추가 합격하며 독기가 오른 이예지와 홍승민이 3라운드 듀엣 대전에 한 팀으로 출격, 동갑내기의 하모니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34e8c0d6482e0d9fdf10098a32d53716dd68c64da451290f32f9b1ffee7d0c8b" dmcf-pid="BCvDtXlwWX" dmcf-ptype="general">이날 이예지, 홍승민은 최혜나, 민수현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예지는 날 것 같은 거친 음색, 홍승민은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색의 소유자로 극과 극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 조화가 쉽지 않아 보이는 상황.</p> <p contents-hash="760b6b80307060445d3dba9441de27a0814e2f2c98145ef80f2db7c72529e475" dmcf-pid="b7btx8qFvH" dmcf-ptype="general">선곡부터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이예지 역시 “맞춰볼 때 생각보다 너무 달라서 ‘모 아니면 도겠다. 잘 살리면 좋은 무대가 나오겠다’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준비했다”는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이에 한국인이 사랑한 발라드 TOP 100 차트 24위에 오른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를 선곡한 이예지와 홍승민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a4b353011fae03e0a134e495ae80a20c08d491c093418c8069b5e1abca4f8ae" dmcf-pid="KzKFM6B3SG"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최혜나와 민수현은 한국인이 사랑한 발라드 TOP 100 차트 87위인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로 무대를 꾸민다. 특히 둘 다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른다고 해 탑백귀들을 놀라게 만든다.</p> <p contents-hash="da402c6c5dc6b746b23fdb7f9574f8c4643334026cfdcdc948bf8863ebb44732" dmcf-pid="9q93RPb0SY" dmcf-ptype="general">그동안 건반을 치면서 노래하는 게 쉽지 않다고 말해왔던 정재형은 두 사람이 합을 맞춰 피아노를 치고 노래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임을 알기에 우려의 목소리를 낸다. 같은 음악팀인 크러쉬, 정승환도 걱정을 내비치는 가운데 과연 최혜나와 민수현은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p> <p contents-hash="931bed5d0c711deffc5dccbfa531e816834a320a0301de2e5fc2d00a3ce706ac" dmcf-pid="2B20eQKpTW" dmcf-ptype="general">게다가 이예지와 홍승민, 최혜나와 민수현 중 전현무에게 “제가 봐왔던 듀엣 무대 중에 가장 신선하지 않았나”라는 극찬을 받은 팀이 있다고 해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3c3529e6fdb3d143f40becd2faa9cdfb914727da620448bcc656119894afd72" dmcf-pid="VbVpdx9UCy"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fKfUJM2uS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귀멸의 칼날’, ‘스즈메’ 제쳤다···역대 日 영화 흥행 1위 달성 11-10 다음 김연경, 갑자기 은퇴한 표승주에 진심 조언…"하고 싶어도 못해" ('신인감독')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