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대소’ 반전 복서 정체는? 작성일 11-1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m3XZYIkn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2f81ba2eb5855b7b3e0349c8e93264606308600a122db98d5e561deb390200" dmcf-pid="z8EaNLQ9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장대소’ 반전 복서 정체는? (제공: 채널S, SK브로드밴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bntnews/20251110093120225offk.jpg" data-org-width="680" dmcf-mid="ucGSvCkL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bntnews/20251110093120225of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장대소’ 반전 복서 정체는? (제공: 채널S, SK브로드밴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a2b0a5dd74b8ad0c409928a0f6d592639ae8e67647078767edf7ac05e569ed2" dmcf-pid="q6DNjox2eP" dmcf-ptype="general"> <br>‘박장 브로’ 박준형, 장혁이 ‘복싱 짐’에서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한다. </div> <p contents-hash="8aae721365663ee05756aa847118369c52d003a9a5ba8b959696da7c29ae6073" dmcf-pid="BPwjAgMVL6" dmcf-ptype="general">12일 저녁 8시 50분 방송하는 채널S ‘박장대소’ 3회에서는 ‘30년 지기’ 박준형, 장혁이 “운동 중 슬럼프에 빠졌다”며 ‘콜’(요청)을 보낸 의뢰인을 찾아가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현장이 펼쳐진다.</p> <p contents-hash="875eb01f61457336f59298d83e4f307a047f820c835f6e89732edc31fe1b2152" dmcf-pid="bQrAcaRfJ8" dmcf-ptype="general">이날 두 사람은 ‘박장카’ 안에서 새로운 의뢰인의 ‘콜’을 기다린다. 이때, 장혁은 “내가 형이랑 같이 프로그램 한다고 하니 (주변에서) 기대를 많이 하셨다”고 운을 떼더니, “우리 프로그램 시청률 47.8%로 대박난 거 알지?”라는 뇌피셜(?) 발언을 툭 던진다. 촬영일 기준으로 첫 회도 나가지 않은 상황이라 박준형은 “무슨 소리냐? 아직 방송도 안 나갔는데? 그리고 ‘god의 육아일기’가 시청률 38%였는데 우리가?”라며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짓는다.<br> <br>대환장 케미 속, ‘박장 브로’는 “운동 중 슬럼프가 왔다. 훈련을 도와 달라”는 의뢰인의 ‘콜’(요청)을 받는다. 곧장 현장으로 출동한 이들은 “복싱 챔피언 유제두? 간판에 저렇게 적혀 있는 걸 보니, 여기 ‘복싱 짐’이네~”라며 반가워한다. 뒤이어 ‘복싱 집’에 들어선 박준형은 “여기는 너네(장혁) ‘복싱 짐’보다 냄새 안 나네~”라고 해 장혁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p> <p contents-hash="46d880d5e66656c4256d85d0ebd1c76af170d0839bae0c146795fe2f57033d48" dmcf-pid="KxmckNe4d4" dmcf-ptype="general">드디어 의뢰인이 등장하고, ‘박장 브로’는 예상치 못한 의뢰인의 정체에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과연 어떤 ‘반전 의뢰인’이 ‘박장 브로’에게 콜을 보낸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지는 가운데, 박준형은 “의뢰인의 어깨가 네 어깨보다 훨씬 좋은 것 같은데?”라고 갑자기 장혁을 저격한다. 이에 장혁은 “사실 어제 제가 허리 부상을 당해서”라며 구부정한 자세를 취해 ‘웃픔’을 폭발시킨다.</p> <p contents-hash="ba2e60b68fef222f35c98341fb687ef06af13f160f62e927140fbf4c186689c1" dmcf-pid="9MskEjd8Jf" dmcf-ptype="general">과연 ‘박장 브로’를 놀라게 한 ‘반전 ‘복서’의 정체가 무엇일지, 그리고 이들이 의뢰인의 ‘콜’을 어떻게 해결해 낼지는 12일 저녁 8시 50분 방송하는 채널S ‘박장대소’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2e5f2635d2704af6fbd5a8ca7a542ec70a3d47d7dd001b59e8ccfa27518b508" dmcf-pid="2ROEDAJ6dV" dmcf-ptype="general">이다미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친애하는X’ 김영대, 해외서도 통했다 11-10 다음 '내부자들' 하차…수애, 넥서스이엔엠과 새출발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