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日 도쿄돔 세 번째 무대…교세라돔엔 첫 입성 작성일 11-1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년 4월 예정<br>'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 – 인 재팬' 성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66FZSr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6a4fff3728b9f0df75dd5dd5ac31ca358f43780a4883b90b05566040745085" dmcf-pid="xlPP35vm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에스파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 콘서트 장면. (사진 = 다나카 세이타로 제공) 2025.1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newsis/20251110094421820tjst.jpg" data-org-width="720" dmcf-mid="6elloJ8B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newsis/20251110094421820tj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에스파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 콘서트 장면. (사진 = 다나카 세이타로 제공) 2025.1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da6c6d0f86dc4b767d111242cfa27794f2ff1b84b573cf58aa64c767ac99f3" dmcf-pid="y8vvanPKHA"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초신성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세 번째 월드 투어를 통해 일본 콘서트업계 성지로 통하는 도쿄돔에 세 번째 입성한다. </p> <p contents-hash="71fadf457ffc5db562e98fb36f17e29405fe086947b4162f882fed72ab7f2f74" dmcf-pid="W6TTNLQ9Hj" dmcf-ptype="general">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며, 에스파는 내년 4월 25~26일 도쿄돔에서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 – 인 재팬'을 이어간다. </p> <p contents-hash="eda244b8961c188085cc10353d0ebc826bd0a59bd92058dd12f3c58e3d9eb21e" dmcf-pid="YxYYcaRfYN" dmcf-ptype="general">에스파는 2023년 8월 도쿄돔 첫 입성 당시 해외 가수 사상 데뷔 이후 최단 기간 입성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8월 선보인 두 번째 도쿄돔 공연 역시 해외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2년 연속 도쿄돔 공연을 달성했다. </p> <p contents-hash="41bb7a7b40bdda5d494384654dc6971afabc7d88c5286827fc2c7727d0b323fa" dmcf-pid="GMGGkNe4Xa" dmcf-ptype="general">이번엔 세 번째 도쿄돔 공연 직전인 4월 11~12일 오사카 교세라돔에 첫 입성한다. 교세라돔은 도쿄돔과 함께 일본의 5대 돔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c4d9cca5228b5a2e59bcd930e9c06193dadcd41c242828d74690cbf1b0bfc698" dmcf-pid="HRHHEjd8Gg" dmcf-ptype="general">에스파는 지난 8~9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 무대에 올랐다. 매진을 기록한 이 공연은 이틀 간 약 2만4000 명이 운집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8f79a27cdf554db2283e713fd210d962a2047f233e638b012943e45993f786" dmcf-pid="XeXXDAJ6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에스파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 콘서트 장면. (사진 = 다나카 세이타로 제공) 2025.1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newsis/20251110094422040xtyg.jpg" data-org-width="720" dmcf-mid="PA22XWOc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newsis/20251110094422040xty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에스파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 콘서트 장면. (사진 = 다나카 세이타로 제공) 2025.1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ffcee0db3ba4cc70f7c13d9a08b9cbfdec5d220c6247eead65cc6fac70912c" dmcf-pid="ZdZZwciPGL" dmcf-ptype="general">현재 에스파는 일본 주요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1만 석 이상 규모의 아레나 투어를 진행 중이다. 15~16일 방콕의 임팩트 아레나, 2026년 2월 7~8일 홍콩의 아시아월드, 3월 7~8일 마카오의 갤럭시 아레나, 4월 4일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ICE BSD) 등 아시아 전역에서 투어를 돈다.</p> <p contents-hash="aaf4bbf367ea91ae0b5f875239e492c20a3c56c5cf0497ad8b09c8e89cf1fdfb" dmcf-pid="5J55rknQHn" dmcf-ptype="general">한편, 에스파는 13일(현지시간)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아마존 뮤직의 연례 시리즈 '아마존 뮤직 라이브(Amazon Music Live)'에 출연한다. 에스파는 아마존 뮤직의 주요 플레이리스트인 '케이팝 나우(K-Pop Now)'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아티스트다.</p> <p contents-hash="ec508784c8f831758f8c3a86a7213c2e40f4765eeaf5e2cf9dbac4ae89927528" dmcf-pid="1i11mELx5i"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악뮤 父 “이찬혁 입대 후 이수현 슬럼프 시작…노래하는 즐거움 잊었다고” 11-10 다음 서동주, 아버지 서세원 사망 후 전 재산 날렸다? “다 공중분해”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