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강하늘·레제 넘어 박스오피스 '정상'…美서도 '1위' 작성일 11-1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TF01TsO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984d3ca8d5e445ae59944ade8945126545a66f6e2acfdfe93f989ef767f597" dmcf-pid="yuQgNLQ9r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외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nocut/20251110102410950tyow.jpg" data-org-width="710" dmcf-mid="Q1bxRPb0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nocut/20251110102410950ty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외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db54e91323be1f97af1e92fe1f2c25890561906c634189f370e664a5352458" dmcf-pid="W7xajox2Dt" dmcf-ptype="general"><br>SF 액션 어드벤처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 강하늘과 레제를 넘어 새롭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9ff85daac2b19e7ee34db662de134ad87f028d448932296b98a819b6d3732ad0" dmcf-pid="YzMNAgMVI1" dmcf-ptype="general">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개봉한 '프레데터: 죽음의 땅'(감독 댄 트라첸버그)은 주말인 7~9일 관객 16만 174명을 동원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22만 1193명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d146eeaa986c8ce399c7327a995dcc610ac980295149af608b70a5bc6967add6" dmcf-pid="GqRjcaRfr5" dmcf-ptype="general">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7일 북미에서 개봉한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개봉 첫 주말 4000만 달러(한화 약 582억 1600만원)의 수익을 거두며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fdff5e60782c1840fd775faff65a86a3eaf49c44c2e5738588d5f1d5062a5670" dmcf-pid="HQAClOAisZ" dmcf-ptype="general">영화를 본 관객들은 "올해 관람 중에 제일 좋았음. 액션 시원하고 스토리도 깔끔!"(네이버, w****) "올해 본 SF 영화 중 제일 재밌게 본 영화"(롯데시네마, 박****) "꼭 영화관에서 봐야 하는 블록버스터"(CGV, 즐****) "눈 돌릴 틈이 없는 액션과 재미"(CGV, 행****) "캐릭터들에 빠져들게 설계 잘했고 액션이 기가 막히다"(롯데시네마, 김****) "프레데터 모르고 봐도 진짜 재밌고 액션 신이 너무 탄탄하고 퀄리티가 미쳤다"(네이버, t****) 등 호평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397cb96febaa6201e7b17ebba082c77663adfef47b0ebd5b3ad743c0f2499e3" dmcf-pid="XxchSIcnrX" dmcf-ptype="general">지난 9월 24일 개봉한 이후 장기 흥행 중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감독 요시하라 타츠야)은 주말 동안 관객 11만 3188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734e3b0e0d2de53e56bfc62ba610cc1732cf1673fa16fb1ead4c450b4a85de84" dmcf-pid="ZMklvCkLrH" dmcf-ptype="general">297만 7464명의 관객을 동원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를 제치고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7위라는 기록을 썼다.</p> <p contents-hash="8a8978344b12e8c8971c4af2b96bf19510868c229ff73971292249496afc0cda" dmcf-pid="5RESThEoIG" dmcf-ptype="general">일본에서는 7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 521만 명, 흥행 수입 79억 엔(한화 약 747억원)을 돌파해 역대 박스오피스 9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21d91994dd5ad652600027f7149e033731bf143c0f29f5a9fcbcc50171d8bfae" dmcf-pid="1eDvylDgmY" dmcf-ptype="general">'프레데터: 죽음의 땅' 개봉으로 한 계단 내려온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는 주말에 12만 543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는 57만 8436명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0fc7c176b033ace5b3c66ac522e1abc24500552954d2bbbdbb959d9a035a956a" dmcf-pid="tdwTWSwaEW" dmcf-ptype="general">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를 리메이크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 '부고니아'는 2만 16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5위로 출발을 알렸다.</p> <div contents-hash="d9fdb2309afc30d91b61fad806aad9e3d384723f6f0fa52d906052a170c128f8" dmcf-pid="FJryYvrNmy"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542602df44447da600e58b2e42093c9737239ebf3a9ddfb717c349882880ad41" dmcf-pid="3imWGTmjIT"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p> <p contents-hash="9ee86c89f1ba3d5841f8c0b5e075e36c4b94dddc4bdf521bf38f30604234c509" dmcf-pid="0nsYHysArv" dmcf-ptype="general">진실엔 컷이 없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6만 구독자' 한혜진 채널, 코인 라이브 방송→채널 삭제 당했다 11-10 다음 'JYP 재계약' 있지 "우리만의 속도로 음악에 마음 담겠다"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