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만 구독' 한혜진 유튜브, 코인 방송 후 돌연 삭제→해킹 피해 추정 작성일 11-10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누리꾼들 "해킹 피해인 듯" 추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f6kNe4r3"> <p contents-hash="bdb830726c905ac6e7c7e299c233c195f6d082e655a6a6a42b22555f9d8acada" dmcf-pid="UG4PEjd8DF"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모델 한혜의 유튜브가 해킹 당한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6abf748e6a9b938eb2bf121606e210fec3f45899e51261541a17729f803b50" dmcf-pid="uH8QDAJ6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Edaily/20251110111649017orub.jpg" data-org-width="670" dmcf-mid="05gjWSwaE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Edaily/20251110111649017oru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71c8c8501c7d2e00c860f4eb84f62613f962dc8c3b061a7ac65f7996ee91d14" dmcf-pid="7X6xwciPw1" dmcf-ptype="general"> 10일 오전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코인과 관련된 방송이 라이브로 송출됐다. 실시간으로 중계된 라이브 방송은 ‘리플(XRP) : 브래드 갈링하우스 CEO의 성장 예측’이라는 제목으로, 암호화폐 시장 전망과 코인 리플의 향후 전망 등을 다뤘다. </div> <p contents-hash="84b99068645e586853d7504bf5250e5fcfbf03ac63cef0b800a1294e837ebe3d" dmcf-pid="zZPMrknQr5"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구독자들은 “해킹 같다”, “피해 없길”, “라이브 뭔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f8b9cdbdd1c0df967fd0580f80acecd96d8f83483557c51f14f8f7d91a409be" dmcf-pid="q5QRmELxDZ" dmcf-ptype="general">한혜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패션 관련 콘텐츠를 업로드 해왔다. 평소 콘텐츠와 관련 없는 코인 관련 방송이 송출되며 해킹을 의심하게 한 것.</p> <p contents-hash="13db547e15af5df23140fcb63899dc77a111e6b1312e22f1aa63f40da11be0eb" dmcf-pid="B1xesDoMEX" dmcf-ptype="general">이후 해당 채널은 삭제된 상태다.</p> <p contents-hash="52bfe643c2000cc5d981af632614f3b98df55ca7a6a51b1453d96bcadef44bd1" dmcf-pid="btMdOwgRrH"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 촬영 중 전 여친 근황 듣고 멘붕…“자막 어떻게 나가야 돼?” 11-10 다음 성시경, 배신 아픔 딛고 12월 콘서트 개최 확정 [공식]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