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는 먹고 있니?” 배우 김규리, 악플 공개‧법적 대응 나선다 작성일 11-1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e01OAi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01f8abfba1198401b07bdfd19c34501ce36d5d92e59e9a49f77474b37829b5" dmcf-pid="7ndptIcn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규리.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chosun/20251110121452042sdyy.jpg" data-org-width="1709" dmcf-mid="UUfGTAJ6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chosun/20251110121452042sd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규리.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dd10781eb0461b2c3c858bf2aba776ac77e52441e65b084deec002a7686803" dmcf-pid="zLJUFCkLXy" dmcf-ptype="general">배우 김규리가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을 공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e87af96be0784ce76daf4746bea124c6eff4a1aca7fe64666e93abdac7cb7247" dmcf-pid="qoiu3hEoXT" dmcf-ptype="general">김규리는 10일 인스타그램에 “법원에서 판결이 났다는 건 이 판결을 토대로 그에 반하는 게시물들은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다는 말과 동일하다”며 자신을 향한 악플을 캡처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XX을 잘라줄게 기다려” “너에게 평화란 없어. 앞으로도 내가 그렇게 만들어줄게” “소고기는 계속 먹고 있니?” “XX규리” 등의 비난이 담겨 있다. 김규리는 전날 이명박 정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대한 국가 책임을 인정한 판결이 확정되자 “상처는 남았고 그저 공허하기만 하다. 어쨌든 소식 기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었다.</p> <p contents-hash="634ac90d965de0a3a4d128c4856dd820185c53637bad514466869345fc4654db" dmcf-pid="B7psDRV7Yv" dmcf-ptype="general">김규리는 “이분들 외에도 여러 기사에 악플로 도배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짧게 이야기하겠다. 알아서들 지우시길 바란다. 지금부터 일주일 후 자료들 모아서 대대적인 소송을 진행하려 한다”고 했다. 이어 “지금의 자료들도 이미 캡처해 두었다”며 “일주일 후부터는 자비는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5b39625ae0b267eac44d2ee6d3cd3c5cd51bb4b9e105870791e3afba426ce25" dmcf-pid="bzUOwefzXS" dmcf-ptype="general">그는 또 “몇 해 전 제가 형사고소한 분이 있다”며 “아주 오래전부터 일간베스트에 주기적으로 악의적인 글을 올리던 분은 신상이 특정되어 대전지법에서 마지막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용히 있는 것이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린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c20af1dbffa26537cde50ab1a927300470190c630a10cc97c5681ad9a74235c" dmcf-pid="KquIrd4qZl" dmcf-ptype="general">앞서 서울고법은 지난달 17일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와 국정원이 정부를 비판하는 문화예술인들을 블랙리스트로 관리하며 프로그램을 배제‧퇴출하는 등 압박을 가한 행위를 불법으로 판단하며 국가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국정원은 지난 7일 “사법부 판단을 존중해 상고를 포기했다”며 “이번 사건으로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당사자분들과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소니 "가정폭력 연기하는 장승조, 꼴보기 싫었죠"(당신이죽였다) [인터뷰M] 11-10 다음 부족할 것 없던 여성 CEO가 젊은 인턴에 빠진 후 깨달은 것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