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구자철, 제대로 맞붙자…'시청률' 1위 올라섰다 ('뭉찬4') 작성일 11-1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VZILQ9X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a8e5a561f0f06f17bd7fd851c5bc9eff6b62984f54119bd1e17f586bf4a484" dmcf-pid="xLf5Cox2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tvreport/20251110123541763tqhj.jpg" data-org-width="1000" dmcf-mid="KZdzHwgR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tvreport/20251110123541763tqhj.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f4b7378db202c3aaeefef929cc958edd6a5afe87fc23db1890e113a725146a" dmcf-pid="y1CnftyO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tvreport/20251110123543139ehvl.jpg" data-org-width="1024" dmcf-mid="PDQ0TAJ6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tvreport/20251110123543139ehv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5aa043a9af3406518aa51abc864407b346efffef460dfbf4071e0dc688511e7" dmcf-pid="WthL4FWIX0"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진수 기자] JTBC ‘뭉쳐야 찬다4’가 이동국과 구자철의 1:1 무승부로 끝났으며, 극적인 동점골이 경기의 긴장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c465db4dd0de29e1277913d97213ae0e732492a2dcb87c3f6ae00d10b1336da3" dmcf-pid="YAxpyciPX3" dmcf-ptype="general">11월 9일 방송된 ‘뭉쳐야 찬다4’의 31회에서는 후반기 첫 승이 필요한 감독 이동국과 구자철이 맞붙었다. 구자철은 데뷔전 패배 이후 승리가 없는 상황에서 전반기 1위였던 이동국과 자존심을 걸고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방송은 종편 채널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2d0582c4d5651f5c30989e71a48cb43e58c196b77d1dcf4e262f9928fd04011e" dmcf-pid="GcMUWknQZF" dmcf-ptype="general">구자철은 경기 전부터 승리를 위해 노력했고, 방송 대기실에서 MC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감독 안정환과 김남일의 조언을 수용하지 않고 서울에 도달한 구자철은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 했다.</p> <p contents-hash="5cdff55f4e1e2ab6987713219ce83ec1451fe27066d7f97f2ca37f0fb81fb3f9" dmcf-pid="HkRuYELxGt" dmcf-ptype="general">양 팀 모두 경기 전부터 전력 손실에 시달렸다. ‘라이온하츠FC’는 주전 수비수 한은성이 퇴장으로 결장하고, 막내 최한빈이 센터백으로 출전하게 되었다. 반면 ‘FC캡틴’은 이찬형의 결장으로 완벽한 전력을 꾸리지 못했다.</p> <p contents-hash="c4ac7f09a60991a557911f94511fd4ee365483faf4fc6067e8e8cf36944e5499" dmcf-pid="XEe7GDoMG1" dmcf-ptype="general">경기 시작과 함께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고, 골 키퍼들의 연이은 슈퍼세이브로 전반전이 0:0으로 끝났다. 후반이 되자 ‘FC캡틴’에서 이석찬이 골을 터뜨리며 팀의 분위기가 올라갔다. 이석찬은 11경기 만의 골로 감독 구자철 체제에서 첫 골을 기록한 것이다.</p> <p contents-hash="c083b4abfe28b3e2b04bfa34f3968c1c2d0f251082e54270a6de47e866eaa9d9" dmcf-pid="ZDdzHwgR55" dmcf-ptype="general">하지만 ‘라이온하츠FC’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 종료 2분 전 이신기의 극적인 동점골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결국 경기는 1:1로 종료되었고, 이동국은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꼈다. 구자철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팀의 향후 가능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4ee4e4e2dbbafd860632450b3abc8edfef4dc8ecbd4da91ed5cdeeb1c06eca4" dmcf-pid="5wJqXrae5Z" dmcf-ptype="general">방송의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싹쓰리UTD’와 ‘FC환타지스타’의 맞대결이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뭉쳐야 찬다4’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bf202586e56ca11982a526fb46090abb61edf2133b754ba12f72c0a6abea169" dmcf-pid="1riBZmNdZX" dmcf-ptype="general">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JTBC ‘뭉쳐야 찬다4’</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겸, 차강윤 명의로 무단 대출받아 해외로 날랐다 ('김부장 이야기') 11-10 다음 "박찬욱·이병헌→염혜란 총출동"…'어쩔수가없다' 팬 이벤트 성황리 개최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