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만리장성 없으니 日 성벽…4강에서 또 멈춘 신유빈, '갈 길이 여전히 멀지만, 제대로 배웠다' 작성일 11-10 1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1/10/0000578812_001_20251110130019536.jpg" alt="" /><em class="img_desc">▲ 프랑크푸르트에서 다시 증명된 건 분명하다. 신유빈은 이제 잠재력의 단계가 아닌 결과를 스스로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준결승과 결승에서는 일본의 랭커들을 만날 가능성이 커 색다른 재미를 안길 전망이다. ⓒ WTT</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1/10/0000578812_002_20251110130019570.jpg" alt="" /><em class="img_desc">▲ 최근 WTT 시리즈에서 연이어 준결승에 오르고,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의 대결에서도 위축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신유빈이 이번 프랑크푸르트 대회 연속 4강 진입을 통해 세계 정상권 진입을 알리기 시작했다. ⓒ WTT</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54분 동안의 혈전에서 배운 것은 4강 문턱 넘기가 힘들다는 교훈입니다. <br><br>세계랭킹 14위 삐약이 신유빈, 챔피언스 몽펠리에에 이어 프랑크푸르트에서도 4강에 올랐습니다. <br><br>중국 전국체전이 열리면서 1위 쑨잉사, 2위 왕민위, 3위 천싱퉁 등이 대거 불참했습니다. <br><br>자연스럽게 시선은 신유빈과 일본 선수들에게 집중됐습니다. <br><br>일본은 7위 하리모토 미와, 9위 이토 미마, 13위 하야타 히나를 앞세워 우승을 노렸습니다. <br><br>세 명 모두 4강에 올라 결승까지 갔어도 항일의 연속이었습니다. <br><br>하지만, 하리모토를 넘지 못했습니다. <br><br>첫 게임에서 선수를 뺏긴 것이 컸습니다. <br><br>2-6으로 크게 밀렸고 9-10까지 따라붙었지만, 듀스를 만들지 못하며 내줬습니다.<br><br>재정비한 뒤 계속 연마한 백핸드 리턴이 좋아졌고 연이어 득점, 6-0까지 도망쳤고 9점 차로 가져오며 게임 점수 1-1을 만들었습니다. <br><br>3게임을 놓친 것이 뼈아팠습니다. <br><br>11-11 듀스에서 드라이브를 걸었지만, 네트 밖으로 나갔습니다. <br><br>흐름을 만들지 못했고 4게임도 내주며 패색이 짙었습니다. <br><br>5게임도 듀스까지 갔지만, 3게임의 아쉬움을 털며 반전을 노렸습니다. <br><br>그러나 뒷심 부족으로 결승 티켓을 내줬습니다. <br><br>하리모토는 이제 17살, 상대 전적 1승 6패인 신유빈에게는 또 넘어야 할 경쟁자로 자리 잡았습니다.<br><br>최근 세 번의 겨루기에서 모두 패배, 만리장성 못지않은 성벽이 생긴 것은 우려스러운 부분입니다. <br><br>그래도 복식 이상으로 단식도 많이 나아지고 있는 것은 소득입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블루런 탄천]2년 연속 대회 의미 공감하며 봉사한 위아런 크루 "건강이라는 취지 정말 명확해요" 11-10 다음 삼성물산 패션부문, SSF샵 '블랙 프라이데이' 돌입… 스포츠 ESG까지 잇는 소비 혁신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