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환, 일이라면 뭐든…“생방송 중 왕파리 갈아 마셔” (4인용) 작성일 11-10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eBISNe43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3b2502a87136962d477dfbeabf74221fa7b259e40da13980d6d76e0a7b056f" dmcf-pid="PdbCvjd8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khan/20251110130749451dykj.png" data-org-width="700" dmcf-mid="86lMJb3G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khan/20251110130749451dyk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31bb711d169e991cf52b7d81b34deb39cc3dddc9f8303eebb71035644f53a2" dmcf-pid="Qn2SWknQuc" dmcf-ptype="general"><br><br>방송인 염경환이 8억 빚을 갚기 위해 홈쇼핑에 출연했다고 밝혔다.<br><br>10일 방송되는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홈쇼핑계를 평정한 ‘완판남’ 염경환 편이 방송된다.<br><br>이날 염경환은 요리 연구가 이혜정과 코미디언 김지혜를 초대한다. 판매 전문 분야가 달라 서로 응원한다는 홈쇼핑계 레전드 세 사람은 MC 박경림이 음식을 바로 입에 넣자, 홈쇼핑에서는 음식을 충분히 보여주고 먹어야 한다며 훈수를 두어 웃음을 자아낸다.<br><br>고등학교 동창 김구라를 따라 1993년 SBS 공채 2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염경환은 2004년 국내 최초로 코코넛 오일을 들여와 판매하는 사업에 도전했지만 실패하며 8억 원의 빚을 지게 되었다고. 그래서 그 빚을 갚기 위해 홈쇼핑 출연을 시작했다는데.<br><br>이어 홈쇼핑 생방송 중 겪은 당황스러운 일화를 공개하며 음료에 들어간 왕파리를 태연하게 갈아 마셨던 일화를 전하자, 절친들도 생방송 중 겪은 각자의 돌발 상황을 털어놓으며 공감 토크가 이어진다.<br><br>한 달에 100여 개의 방송을 소화해 낸다는 염경환은 자신의 일정을 감당할 수 있는 매니저가 없어 자칭 인간 내비게이션이 되어 혼자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힌다. 또한 차가 망가질 때를 대비해 2대의 차량을 번갈아 운전하고, 주 5일은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홈쇼핑 회사 근처에서 잔다는데. 그런 그의 인기를 실감하듯 녹화 도중에도 홈쇼핑 섭외 전화가 쉴 새 없이 걸려 와 절친들의 부러움을 산다.<br><br>‘힘들지 않냐’는 질문에는 “과거에는 이보다 더 힘든 적도 있었기에 내공이 쌓인 것 같다”고 털어놓은 그는, 방송 일이 없던 시절 아내와 함께 1년간 소형 승합차를 몰고 여의도에서 넥타이, 양말, 벨트를 팔았던 경험을 고백하며 “혼자였으면 안 했을 일이지만, 가정이 생기니 창피하지 않았다”고 전해 가장으로서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낸다. 또한 힘든 시기에도 묵묵히 곁을 지켜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br><br>남편 박준형과 결혼 20주년을 맞이한 김지혜는 홈쇼핑으로 남편 수입의 10배 이상을 벌게 되자 박준형이 갑자기 설거지를 도맡아 하기 시작했다고 폭로한다. 이어 “네가 안 벌면 어차피 다른 사람이 번다”는 박준형의 가스라이팅 때문에 열심히 일하게 되었다고 밝혀 절친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남편이 후배들 밥을 사줄 때 내 카드를 쓴다’며 남편의 큰 그림인 것 같다고 폭로를 이어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br><br>모두의 절친 MC 박경림과 함께하는 채널A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8시오후 10분에 방송된다.<br><br>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암투병' 박미선, 현재 몸 상태는?…"완쾌 아냐, 살려고 하는 치료인데 죽을 것 같았다" (유퀴즈) 11-10 다음 [부고] 황현철(한국복싱커미션 대표) 씨 모친상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