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케데헌’ 역대급 흥행에 217억원 쐈다 작성일 11-10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r4dBFYh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afa6d6228ca2a5d4509d053775e0c4f24fc34218e5152c5bc1ac2042c75a02" dmcf-pid="55m8Jb3G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newsen/20251110143715392zpcr.jpg" data-org-width="650" dmcf-mid="XPZNmJ8B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newsen/20251110143715392zp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11s6iK0HC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0c8238fe8f343e5e95fa086d5043c96cc8f45e8b63293ec64110a68e2f106de5" dmcf-pid="ttOPn9pXlt" dmcf-ptype="general">'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사가 보너스를 받았다.</p> <p contents-hash="b229fc2cf10e003b2d8f56bec5c6cc2368d9d0926f73061bfeb1d4d5ef238260" dmcf-pid="FKHgwefzl1" dmcf-ptype="general">최근 할리우드 리포터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흥행에 제작사 소니픽처스에 1,500만 달러(한화 217억7,700만원) 현금을 보너스로 지급했다. </p> <p contents-hash="e89e16942884895a29650a7e54c68692c5bd56e8d3886f238adb4c5db2d2b421" dmcf-pid="39Xard4qT5" dmcf-ptype="general">'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넷플릭스 영화 역대 최다 시청 기록을 썼다. 이에 넷플릭스는 글로벌한 흥행에 성공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편 제작을 확정했다. </p> <p contents-hash="ced29d178289c13e9fc4bc4607d48cddc02f00e9dbc60b851885fa52531ade3b" dmcf-pid="02ZNmJ8BTZ"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속편 제작 계약을 진행하며 거액의 현금 보너스를 지급,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인기의 지속성과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 다지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0f888167882cbe34ed52b5f1d108aa217c27dce8b61b31373df7e18e7b20cdcc" dmcf-pid="pV5jsi6bCX" dmcf-ptype="general">'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공개 후 전 세계 넷플릭스 1위를 점령한 것은 물론 넷플릭스 역대 영화 중 가장 많은 누적 뷰를 기록한 작품에 등극했다.</p> <p contents-hash="15e92e2d4b97ce0c49548dacefa6131e8680f054830ebf9ffe8172a59de77dca" dmcf-pid="Uf1AOnPKWH"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레코딩 아카데미에 따르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OST ‘Golden’(골든)으로 본상인 ‘송 오브 더 이어’를 비롯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데이비드 게타 리믹스로 ‘베스트 리믹스드 레코딩’ 부문에 올랐으며, OST는 ‘베스트 컴필레이션 사운드트랙 포 비주얼 미디어’ 후보에 올라 총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p> <p contents-hash="7ed105bab6e3919329fec0e0234c46275f79723dc736a982e2f21f68f23548ad" dmcf-pid="u4tcILQ9yG"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78FkCox2W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친애하는 X’ 윤주, 따뜻한 시선 11-10 다음 KT 해킹 은폐 의혹 후폭풍…"고강도 제재 불가피"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