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허준석 “첫 멜로, 연장 없이 연기하는 게 어색해”(다음생은 없으니까)[MK★현장] 작성일 11-1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E260GhJi"> <p contents-hash="30bf1fb4b67b4de73db3028f3ee358d470a7240bea0168278aa2942e6b3f1924" dmcf-pid="WaDVPpHlnJ" dmcf-ptype="general">‘다음생은 없으니까’ 진서연, 허준석이 첫 멜로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ad1376c06945f10805d56704f0fbe1ebf2a11afb0e1b15e6e1e302324fd22ea" dmcf-pid="YNwfQUXSJd" dmcf-ptype="general">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TV CHOSUN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p> <p contents-hash="544499091e9d98d6d4fcfedf5fcd067926a56b7814813a34a8df5bc843e25389" dmcf-pid="Gjr4xuZvLe" dmcf-ptype="general">허준석은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멜로만 하는 건 처음이다. 저희가 총이나 칼 연장 없이 이렇게 하는 게 어색하고 불편하다고 생각했다. 이번 작품은 제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1f48d95c987b578808ad8c3f3208ca715e4558acb74daab1d901451aa3f578" dmcf-pid="HAm8M75T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mksports/20251110144509837mcel.jpg" data-org-width="640" dmcf-mid="xV6G1OAi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mksports/20251110144509837mce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9a8e70ed3770570d4450a0126a702792e0d14e9318b10a2b242be58bd5a36e6" dmcf-pid="Xcs6Rz1yMM" dmcf-ptype="general"> 진서연은 “저도 이번에 멜로를 처음하는데 너무 좋다. 일단 누구를 죽이지 않는다는 것. 제 드라마에 피가 안 나온다는 것 자체가”라며 웃었다. </div> <p contents-hash="a893da2788de0397f126c6cbc9af0bedcd9d3d82ac07e86c7a403fb3a37ca4f8" dmcf-pid="ZkOPeqtWLx" dmcf-ptype="general">이어 “누구와 같이 얼굴을 마주 보면서 웃는 게 처음이지 않나. 심지어 사랑 이야기를 하고 꽁냥꽁냥, 에겐에겐하게 나온다. 기대 많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385f803d65512c243cbccbb49577ed89681cafde000e6a905944b071aca07a6" dmcf-pid="5EIQdBFYLQ" dmcf-ptype="general">‘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극본 신이원/제작 티엠이그룹, 퍼스트맨스튜디오, 메가폰)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다.</p> <p contents-hash="948a05d17f7b7336b5e56cf3966b2e841258763c5889b380ad331d8b89cdf23f" dmcf-pid="1DCxJb3GdP" dmcf-ptype="general">[상암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6edf605501957218a5d8c62d74f69de3588db73d1a4a7768b661a336076d693b" dmcf-pid="twhMiK0Hi6"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음생은 없으니까’ 진서연 “누구 안 죽이고 웃는 드라마 처음...멜로 좋아” 11-10 다음 한효주 “배양 장기, 이제는 드라마 아닌 실제 기술” (‘트랜스휴먼’)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