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생은 없으니까’ 진서연 “누구 안 죽이고 웃는 드라마 처음...멜로 좋아” 작성일 11-1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xfQUXS1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b3cd407ba8ad61ffc702cca7cb2ed39d506790c2f0e5a4e126ce95a7e47580" dmcf-pid="43M4xuZv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서연. 사진|강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tartoday/20251110144508122auom.jpg" data-org-width="700" dmcf-mid="V8coAPb0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tartoday/20251110144508122au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진서연. 사진|강영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83d275a09e558782894340ac87b5eb334cffe98968dbdca7015b8ae77369d3e" dmcf-pid="80R8M75Ttm" dmcf-ptype="general"> 진서연이 ‘다음 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19e4c09417ea74b6b9ed6d515c622688a412c8917d82f6e2d9906ac897458f12" dmcf-pid="6pe6Rz1yZr" dmcf-ptype="general">10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TV조선 새 월화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윤박, 허준석, 장인섭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f6e84d013db3575760ae3f0bec5c75abe3bfb480a00b343661a2335b096382f0" dmcf-pid="PUdPeqtWGw" dmcf-ptype="general">진서연은 “극 중에서도 남자친구가 2명이다. 중년의 사랑이라기보다 사랑은 늘 처음하는 것 같다. 20대 사랑과 별반 다르지 않다. 코믹하고 재미있게 끝까지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baaafb8e47af98ddad0a0fbfa1c538b6b5f91d6dd9e26a734d4db053bbcec775" dmcf-pid="QFDNEM2uGD"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멜로가 좋다. 누구를 죽이지 않고, 제 드라마에 피가 나오지 않는다. 누군가를 보며 웃는 게 처음이다. 저 이번에 ‘에겐’하게 나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9303a07564a12008d7c7950c669eaec32d2f895e7c5bb57eed1c4e370fd97523" dmcf-pid="x3wjDRV7tE" dmcf-ptype="general">‘다음 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로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08e745f0fde13ba8e70223ede0af16fb85dcb049c97711467aebc8709c21c332" dmcf-pid="yaBpqYIk5k"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혜진 “김희선 진서연과 호흡, 여배우 셋 모였는데 이렇게 좋을 수가”(다음생은) 11-10 다음 진서연♥허준석 “첫 멜로, 연장 없이 연기하는 게 어색해”(다음생은 없으니까)[MK★현장]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