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김희선 진서연과 호흡, 여배우 셋 모였는데 이렇게 좋을 수가”(다음생은) 작성일 11-1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UCTAJ6l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e5f7cedf62b7c08e76326f00b942f128d5d04ff74b3fdcc10e990b6042d855" dmcf-pid="xiuhyciP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newsen/20251110144450301eniu.jpg" data-org-width="650" dmcf-mid="PME6Rz1y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newsen/20251110144450301eni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77df6c70e0096c584d525d21a58da100a59c0b4b9795d47bb577dbd072019d6" dmcf-pid="yZc4xuZvCV"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4acf73b6f39ad297c307bee4bbc5af943172a631baeda4aed876f76ccce58963" dmcf-pid="W5k8M75Tl2" dmcf-ptype="general">배우 한혜진이 김희선, 진서연과 워맨스 케미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9250065ceb7bfe1832b7d0ab8d49b28d019ddaa156fbfbb3ee30db92d850f7d" dmcf-pid="Y1E6Rz1yl9" dmcf-ptype="general">한혜진은 11월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TV CHOSUN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극본 신이원/제작 티엠이그룹, 퍼스트맨스튜디오, 메가폰) 제작발표회에서 "여배우 셋이 모여서 이렇게 좋을 수 없었다. 만나면 웃기 바빴고, 수다 떨다가 바로 슛 들어가기 일쑤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d0d3574ce5810d33cbf5e47df2d6eaabf16a374754bc45792ffa978f8f6b055" dmcf-pid="GtDPeqtWhK"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 모습만 잘 녹아내리면 우리 드라마는 성공이라고 생각할 만큼 관계가 너무 좋았다. (김희선) 언니는 워낙 호탕하고 여장부다. 저희 팀의 리더였고, 말할 것도 없다. 또 여기(진서연)는 되게 정이 많다"며 "셋이 호흡이 너무 좋았고, 성격도 급하다. 제가 정말 옷을 빨리 갈아입기로 유명한데, 빨리 갈아입고 내려가면 희선 언니가 먼저 내려와 있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2aec3cafaddd26573ce1c93413d816c43e7ba7b952abb7469c564a29b4ef4d8" dmcf-pid="HFwQdBFYCb" dmcf-ptype="general">이에 진서연은 "옷 빨리 갈아입기로 유명한 여배우 셋이 만나서 현장이 엄청 빨랐다. 남자 배우들이 힘들어했다"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ae447404692e851d00d4799f7abfc203f44ad6c464e51cf766545fda8dba58a0" dmcf-pid="XpsRn9pXTB" dmcf-ptype="general">한편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다. 10일 오후 10시 첫 방송.</p> <p contents-hash="0d72dfddeeac6fc9437b60250bd5098f3ea21ba5844ff6020e6036e43b622c05" dmcf-pid="ZUOeL2UZhq"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5uIdoVu5W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그우먼 김지혜, 수입 자랑…“남편 박준형의 10배 번다” 11-10 다음 ‘다음생은 없으니까’ 진서연 “누구 안 죽이고 웃는 드라마 처음...멜로 좋아”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