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생은 없으니까' 첫 멜로 도전 진서연 "누굴 죽이지 않아서 제일 좋아" [ST현장] 작성일 11-1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ipEWknQ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b044c1f2fa83d89fb2b29311dd680d34271a62d8a55e8d53674b34e61c8ac8" dmcf-pid="YnUDYELx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 / 사진=권광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today/20251110145451710lxnz.jpg" data-org-width="600" dmcf-mid="xfeGqYIk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today/20251110145451710lx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 / 사진=권광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54dbb828d064a3e8a1620e11c6274475d9a02ae3eb6dc46f54bb8e99fcb363" dmcf-pid="GprVL2UZv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진서연·허준석이 '다음생은 없으니까'를 통해 첫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7ca18ef1b5b9499a3c068ded60f51e0dd479083f60d32a6b07e37b204288529a" dmcf-pid="HUmfoVu5lm" dmcf-ptype="general">10일 오후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TV조선 새 월화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윤박, 허준석, 장인섭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9f0d4d9f56163d75e9daff8aac8546a1ee3aa132b2671d720beef89b644ff285" dmcf-pid="Xus4gf71Wr"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 허준석과 진서연은 처음으로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 허준석은 "'멜로가 체질'에서 살짝 로맨스를 하긴 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멜로만 하는 건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장에서도 저희끼리 농담으로 얘길 했는데 총, 칼 연장 없이 맨몸으로 마주하니까 어색하다고. 뭐라고 쥐어줘야 할 거 같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c6807302104ad99585bc7129a092f9c8b5282ec56fd81ce3c595d71a513486" dmcf-pid="Z7O8a4zt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today/20251110145452971cvzp.jpg" data-org-width="600" dmcf-mid="yPtjSNe4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today/20251110145452971cvz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025e3ae56440a6bb3c4fe3f9a8dfb99648f850ccbb3f9c53ef86ed7365ef7e6" dmcf-pid="5zI6N8qFhD" dmcf-ptype="general"><br> 영화 '독전' 등 장르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진서연 역시 "멜로를 처음 한다"고 공감했다. 이어 "제일 좋은 건 누굴 죽이지 않고 피가 나지 않는다는 거다. 누굴 마주보며 웃는 게 처음이지 않나 싶다. 이번에 되게 '에겐에겐'하게 나온다.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너스레 떨었다.</p> <p contents-hash="1b01018fe5bf4e559aa465b1b77c859e52a2f291bb7d0988115a33df5b3cf34b" dmcf-pid="1qCPj6B3hE" dmcf-ptype="general">'다음생은 없으니까'(극본 신이원·연출 김정민)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 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늘(1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11f07673a796cf47a79c06362d01377defa2774333d0b8ee464f53904ca60653" dmcf-pid="tBhQAPb0C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희선 “한혜진·진서연과 호흡? 사실 고민됐다”(다음생은 없으니까)[MK★현장] 11-10 다음 박연수, 송종국 없이도 해냈다…子 축구 우승·女 프로골퍼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