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생은 없으니까’ 한혜진 “김희선은 여장부…만나면 웃기 바빴다” 작성일 11-10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mPQJb3GD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4cb8e5808c473361bee8a4793d008b9200d5f5678608b383473eca9a7ad158" dmcf-pid="psQxiK0H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한혜진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새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 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 드라마. 밤 10시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1.10/"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ilgansports/20251110150628159cyyc.jpg" data-org-width="800" dmcf-mid="3lu79ZSrr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ilgansports/20251110150628159cy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한혜진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새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 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 드라마. 밤 10시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1.10/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a7a9a70b47e322cd322b1033e4b6b0051557c1046453666accf122629d9d36f" dmcf-pid="UOxMn9pXrb" dmcf-ptype="general"> <br>배우 한혜진이 김희선에 대해 “리더”라고 추켜세웠다. </div> <p contents-hash="3fbd662ef722d14bdf30b3c6b042861dc5998ebd20cfb1bf48a09c0e1f07dc58" dmcf-pid="uEf4M75TsB" dmcf-ptype="general">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TV조선 새 월화드라마 ‘다음생을 없으니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윤박, 허준석, 장인섭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c09bc33863773da55cfb412b739138f6145cc002697752d5cdc52189e3361e0e" dmcf-pid="7D48Rz1yEq" dmcf-ptype="general">‘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41살 20년 지기 세 여자의 더 나은 인생을 위한 좌충우돌 성장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4c88edfd1f84adcbd66971c8fe2018226ab6ee5777ae37e15bdb753d90f3c5a8" dmcf-pid="zw86eqtWmz" dmcf-ptype="general">한혜진은 극중 무성욕자 남편 때문에 아이를 갖는데 어려움을 겪는 구주영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8cc6595f2b2ae307237ce4baa1c28cea57b2a7dff5ea95bd01076d799abf9640" dmcf-pid="qr6PdBFYI7" dmcf-ptype="general">이날 한혜진은 극중 20년 지기 절친으로 호흡을 맞춘 김희선, 진서연에 대해 “만나면 웃기 바쁘고 수다 떨다가 바로 슛 들어갈 정도였다”며 “셋이 호흡이 무척 좋았고, 셋 다 성격이 급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b965b8cd493a2fb2285a5a31f4a322687f7bf7b6656ffbfafcf85c8afca7290" dmcf-pid="BmPQJb3GDu" dmcf-ptype="general">특히 한혜진은 김희선에 대해 “여장부”라며 “언니 나이 때도 이렇게 예쁠 수 있다니라는 생각을 했고 이번 작품을 통해 40대도 괜찮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2f7923c2b0ac95526bc8dfdf34bbeadf7dff754c6419072fbacfe083f8fdb1b" dmcf-pid="bsQxiK0HmU" dmcf-ptype="general">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과 구독, 이종산업서 성공방정식 썼다”···방준혁 의장, 넷마블·코웨이 3분기도 ‘쌍끌이’ 성공 11-10 다음 [종합] 韓 클라우드, AI 인프라 힘입어 나란히 성장…GPU 확보·효율화 경쟁 '점화'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