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넷플릭스의 딸 보다는 애착인형 되고 싶어요" [인터뷰 맛보기] 작성일 11-1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9zseqtW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d2e5a93995bcaff715d933454eeae117e55aaceef6b1408766066cfcb3c88d" dmcf-pid="VOD2HwgR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tvdaily/20251110151452659kirg.jpg" data-org-width="658" dmcf-mid="9DR5wefz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tvdaily/20251110151452659ki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1769ee51f4757c41e6aa95be36ef4146d6efca872566321fda0067e2bb9033" dmcf-pid="fIwVXraehc"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당신이 죽였다’의 배우 전소니가 수식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e1ceb18e266069e9feb8af731ca6396db77357eb9cc743f8cfc8630a59de9a09" dmcf-pid="4CrfZmNdyA" dmcf-ptype="general">전소니는 1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연출 이정림) 인터뷰에서 넷플릭스와의 연이은 협업에 대해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d2d31f2bf0775671e3664c9602c82154fcbf7b26614f603c24a2ed313f470b9f" dmcf-pid="8hm45sjJWj" dmcf-ptype="general">전소니는 ‘기생수: 더 그레이’ ‘멜로무비’에 이어 ‘당신이 죽였다’까지, 넷플릭스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인연을 맺어왔다. </p> <p contents-hash="4deb8183cb6f0b2d85e4d4c7d86ed2503bd7d2b9117a3803f90164e2374b5090" dmcf-pid="6ls81OAivN"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전소니는 “넷플릭스의 딸이라는 수식어는 싫다고 말씀 드렸다”면서 “넷플릭스 애착인형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f8af373e274b9736e2b0c3b6810836306d27036a597650da6e0fd07742ec414" dmcf-pid="PSO6tIcnS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전소니는 다작의 이유로 “최대한 안 쉬고 계속 다른 인물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8bf18768c3bb948cfb0f876d45703e1266113abaf710857f73df353c37318767" dmcf-pid="QvIPFCkLSg" dmcf-ptype="general">지난 7일 공개된 ‘당신이 죽였다’는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전소니는 극 중 친구 희수(이유미)를 구하기 위해 살인을 공모하는 은수를 연기했다.</p> <p contents-hash="08445038d1778a0cbafebb64ec771b49544d25bfc419c3cffe1ede65e2cfe903" dmcf-pid="xTCQ3hEolo"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p> <p contents-hash="b766affcbcd0cbcc2ed85dcb747a72974291eb982f36fe433bcedf65d1128737" dmcf-pid="yQfTa4ztvL"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전소니</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Wx4yN8qFSn"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벌거벗은세계사’ 인상주의의 반전 역사 11-10 다음 “내 이야기 같아”...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다음생은 없으니까’[MK현장]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