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지석진, 명품시계 차고 ‘핑계고’ 등장 “저도 롤렉스 찼어요” 작성일 11-1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23pKXlw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04946c7cdf898f90a81bda992e15ed7851a5ddeaf6a2d1ea551e835c29c2fb" dmcf-pid="FV0U9ZSr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핑계고’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newsen/20251110151115404mfrd.jpg" data-org-width="640" dmcf-mid="1S5tzWOc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newsen/20251110151115404mf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핑계고’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3fpu25vmhN"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ac4bb151d4386be10af10253a2800e462862667c86053e4e552ad5bb6ade2849" dmcf-pid="04U7V1TsWa" dmcf-ptype="general">개그맨 조세호, 지석진이 명품시계를 차고 '핑계고'를 찾았다.</p> <p contents-hash="ef3fc8b9a1389d1806506f6446bc9b1f0157afe5ed79aafcc29bcc81541cba81" dmcf-pid="p8uzftyOlg" dmcf-ptype="general">최근 채널 '뜬뜬' 콘텐츠 '핑계고'에는 지석진, 홍진경, 조세호가 '가짜의 삶 주역들'로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40caf0747138ee76d30c476340aae0ab27d843d3e7cb2e5dd196c8e216363696" dmcf-pid="U67q4FWITo" dmcf-ptype="general">이날 조세호는 지석진과 같은 브랜드의 시계를 찬 것에 반가워하며 "롤렉스 차셨어요? 저도 찼어요"라고 알렸다. 손목에 찬 시계를 카메라를 향해 보여주기도.</p> <p contents-hash="5f1b34228f11e5fa841c2a5ce1cc506948a46eeee42b4cd57a1f96b2a914e074" dmcf-pid="uPzB83YCvL" dmcf-ptype="general">한편 조세호는 "진심으로 (홍진경) 누나가 맞이하는 하루가 나보다 좀 더 즐거웠으면 좋겠고 (유재석) 형이 맞이하는 하루가 나보다 좀 더 온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422056d5093441a103390e8ab3da96ffbda2fe24d851067a95e3fb7f2e29f61" dmcf-pid="7Qqb60Ghhn" dmcf-ptype="general">이때 지석진은 "근데 왜 날 건너뛰고 이야기 해?"라며 서운함을 표했고 홍진경은 "스타 먼저 하고 그 다음 스타 친구 가는 거야. 순서가 그래"라며 대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zxBKPpHlvi"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qKt3BGCET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음 생은 없으니까’ 윤박 “김희선 앞으로 커피차 계속 오더라, 역시 어나더 클래스” 11-10 다음 '123억 흥행 배우' 인생찬가…부국제 최고 화제작, 드디어 韓 개봉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