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뭐요?”…‘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 경쟁작과 첫 대결에 자신감 작성일 11-1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2lLlaRf7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bb5e32916883bda4f76698bb06fcadf5d31d8182082cb87ffeeee210fd7d39" dmcf-pid="8fvgvjd8F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희선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조선 새 월화극 ‘다음생은 없으니까’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khan/20251110152348735kknb.jpg" data-org-width="1200" dmcf-mid="2Nzfj6B33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khan/20251110152348735kkn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희선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조선 새 월화극 ‘다음생은 없으니까’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61ad69032100571f04c62d0d59f0c08a328f44436d66941e40eb8167c7f6b2" dmcf-pid="64TaTAJ6FQ" dmcf-ptype="general"><br><br>TV조선 새 월화극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한 배우 김희선이 동시간대 경쟁작 tvN ‘얄미운 사랑’과의 경쟁에서 자신감을 보였다.<br><br>김희선은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다음생은 없으니까’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김희선과 한혜진, 진서연, 윤박, 허준석, 장인섭이 참석했다.<br><br>김희선은 이 작품에서 홈쇼핑 최고의 쇼호스트였다 결혼과 육아로 6년 경력단절을 겪고, 꿈을 향해 다시 달려가는 인물 조나정을 연기한다. 그는 노원빈 역 윤박과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키우는 평범한 주부의 얼굴을 연기할 예정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0f35e8d7f5367aadedfb9c2c91afa878ad5c8b63fc9daa856095266ee8f4bc" dmcf-pid="P8yNyciPF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박과 김희선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조선 새 월화극 ‘다음생은 없으니까’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khan/20251110152350491vixg.jpg" data-org-width="1200" dmcf-mid="VSwxwefz0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khan/20251110152350491vix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박과 김희선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조선 새 월화극 ‘다음생은 없으니까’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2a4b333d2cc1c63253c5dd9709bc7438607512f0f347581b19d38b2f981ff9" dmcf-pid="Q6WjWknQp6" dmcf-ptype="general"><br><br>‘다음생은 없으니까’는 2012년 TV조선 창사 특집으로 방송된 ‘한반도’ 이후 약 13년 만에 월화극으로 새롭게 편성됐다. 공교롭게도 이 자리에는 이정재, 임지연 주연의 tvN ‘얄미운 사랑’이 한 주 먼저 방송에 들어가 첫 주 평균 5%에 가까운 시청률을 올렸다.<br><br>김희선은 시청률 공약을 묻는 질문에 “저희 드라마 시청률이 5%가 넘어가면 배우 여섯 명이 모두 참석해 프리허그 이벤트를 하고 커피차도 부르겠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이정재 주연의 ‘얄미운 사랑’에 대해 “‘얄미운’ 뭐요? 거기 두 분의 멜로를 보시면 공감을 하시냐”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br><br>‘다음생은 없으니까’는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서 점점 꿈을 잃고 살아가는 마흔한 살의 세 친구가 꾸리는 코믹한 성장기를 다루고 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64a9bce4949abfc4cf4141bb67279bf2ea8f7112df2d4b4ed541fd71b42718" dmcf-pid="xPYAYELx3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진서연과 한혜진, 김희선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조선 새 월화극 ‘다음생은 없으니까’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khan/20251110152352364ffkr.jpg" data-org-width="1200" dmcf-mid="fYCiCox27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khan/20251110152352364ff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진서연과 한혜진, 김희선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조선 새 월화극 ‘다음생은 없으니까’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2f3caf5cf18269019a6108ae22556e3a10bb1c730449dc9e09aa04ef093e98" dmcf-pid="yvRURz1yz4" dmcf-ptype="general"><br><br>드라마는 10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br><br>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 미연, 직업병 심각하네 “항상 카메라 의식→제작진 눈치봐” (혤스클럽) 11-10 다음 민희진, '뉴진스 직접 캐스팅' 서사 흔들 [이슈&톡]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