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미연, 직업병 심각하네 “항상 카메라 의식→제작진 눈치봐” (혤스클럽) 작성일 11-1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BNmtIcn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491dca4b1bdc5a873abfce30f795181f749c429038e1b4274e9445a55dc3bd" dmcf-pid="9bjsFCkL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혜리 공식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newsen/20251110152316324xpmw.jpg" data-org-width="909" dmcf-mid="BvIYKXlw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newsen/20251110152316324xp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혜리 공식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50efc57cd233bb3dbd0400b3259be84fe3c43f32cfc70656910e1cdc086df1" dmcf-pid="2KAO3hEo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혜리 공식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newsen/20251110152316507abfu.jpg" data-org-width="909" dmcf-mid="bsoDZmNd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newsen/20251110152316507ab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혜리 공식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V9cI0lDgC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e94647145b0a642eee50961d895fba11c140047d778ab3dff3058bd72ddbf1c0" dmcf-pid="f2kCpSwaCA" dmcf-ptype="general">그룹 아이들 미연이 카메라를 의식하는 직업병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ade1f0b636c90a42aac1c2a93f906b4471621df65be1271578dbd013d49c2c27" dmcf-pid="4VEhUvrNyj" dmcf-ptype="general">최근 혜리 공식 채널에는 '미연이가 이런 말도 할 줄 안다구?! 기특하고 대견한 미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7ae587e02d8ad20bab8dd9deb8b5e7a66d4946611ee07bbe8e60f79863c8e54f" dmcf-pid="8fDluTmjTN" dmcf-ptype="general">이날 미연은 "유튜브 촬영 때 제작진분들이 웃어주시면 기분이 좋다. 근데 여기는 반응이 너무 없으니까 걱정된다. 막상 뵈면 웃어주시는데 그걸 의식하지 않으면 여기 우리만 있는 느낌이 들어서 '괜찮나?' 눈치를 보게 된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81c02ca9de388997ba7ccad18fb492e8a8279b9fc114cd7e82f7820441d9aa55" dmcf-pid="64wS7ysATa" dmcf-ptype="general">미연은 아이돌 직업병을 고백하기도. 그는 "아이돌은 카메라를 계속 보고 눈을 마주쳐야 하지 않나. 상대방을 보면서 토크할 수 있는 건데 자꾸 카메라를 보게 된다. 항상 카메라를 의식하는 상태로 사니까 그런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0238ee989929d3ca1c60b7e90fcbb531a4de9edd44cda86e9dae5ad0ee4d4d58" dmcf-pid="P8rvzWOclg" dmcf-ptype="general">이에 혜리는 "얼마 전에 드라마를 찍는데 상대방이 카메라를 들고 있고, 나는 상대방을 보면서 대화하는 장면이었다. 대화하면 상대방을 봐야 하지 않나. 근데 내가 계속 카메라를 보더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dc2c0e6b80bfb16befc2ea8fd1dcaf863cebcf18c8060482172d5c26dbc8b33f" dmcf-pid="QxIYKXlwho"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xMCG9ZSry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활동 뜸하던 홍수아, 개인 채널 오픈…"돈 궁한 건 아냐" [RE:뷰] 11-10 다음 “‘얄미운’ 뭐요?”…‘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 경쟁작과 첫 대결에 자신감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