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 “진서연, 막내지만 단톡방도 파는 건강 전도사” 작성일 11-1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7vcPpHl0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784dac83a27d3abed08771aede5ed7277cab9c4f7bb3c9cecfd695d0c8a354" dmcf-pid="KzTkQUXS0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진서연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조선 새 월화극 ‘다음생은 없으니까’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khan/20251110153547693ddqo.jpg" data-org-width="1200" dmcf-mid="zzx0hgMVu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khan/20251110153547693dd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진서연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조선 새 월화극 ‘다음생은 없으니까’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3a96abc8eb988a9b55bd0db110109ee4c9a01510b0bda208259d5fe5a10cd3" dmcf-pid="9qyExuZvpY" dmcf-ptype="general"><br><br>TV조선 새 월화극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한 배우 진서연이 세 주연 여배우의 막내로서 분위기 조성에 한몫을 했던 미담을 알렸다.<br><br>진서연은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다음생은 없으니까’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김희선과 한혜진, 진서연, 윤박, 허준석, 장인섭이 참석했다.<br><br>진서연은 극 중 화려한 패션 센스로 패션 매거진 부편집장까지 오른 이일리를 연기한다. 그는 이른바 ‘골드미스’로 낭만적인 결혼을 꿈꾸지만, 지나가는 두 명의 남자친구의 존재 때문에 속앓이하는 인물이기도 하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9d5d092632f49433b3c41c63599828664eb84fe33e7580f5f6e1c00304ea32" dmcf-pid="25ribHhD7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허준석과 진서연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조선 새 월화극 ‘다음생은 없으니까’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khan/20251110153549371fxgr.jpg" data-org-width="1200" dmcf-mid="qIcMuTmj7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khan/20251110153549371fx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허준석과 진서연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조선 새 월화극 ‘다음생은 없으니까’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7bcb081d66e19c409f6b56767ddbfd351531102116e6c48b63384bc6340840" dmcf-pid="V1mnKXlwFy" dmcf-ptype="general"><br><br>실제 세 명의 여주인공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중 진서연은 나이로 막내다. 하지만 ‘맏이’ 김희선에 못지않은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촬영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br><br>김희선은 “막내 (진)서연이가 단체채팅방으로 ‘미녀 삼총사’로 만들어줘서 그 안에서 서로의 선후배 관계나, 언니 등의 호칭을 제외하고 캐릭터로서 대화를 이끌어줬다”면서 “건강에 대한 지식이 많아 건강 전도사로 두 언니를 이끌어줬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진서연 때문에 하루가 멀다 하고 택배가 집으로 쌓였다. 온갖 선물을 해주는 것”이었다며 “이 두 친구와 남자 배우들을 알게 된 것이 이 드라마의 가장 큰 자산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6bea731dda78a8744eca688f45d24ddbbd47bcc3359e078f944820b5a7a4bd" dmcf-pid="ftsL9ZSr7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허준석(왼쪽부터), 진서연, 김희선, 윤박, 한혜진, 장인섭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조선 새 월화극 ‘다음생은 없으니까’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khan/20251110153550951dwsu.jpg" data-org-width="1200" dmcf-mid="Ba5In9pX0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khan/20251110153550951dw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허준석(왼쪽부터), 진서연, 김희선, 윤박, 한혜진, 장인섭이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조선 새 월화극 ‘다음생은 없으니까’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0a6d4635c2ef4d3e66cafcb4890632ea9181864a61ac9ac9ee01d05e4e36b5" dmcf-pid="4FOo25vm7v" dmcf-ptype="general"><br><br>진서연은 그러자 “꼭 써주셨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떤 후 “여배우들이 모이면 호흡이 안 맞을까 걱정을 하는데, 워낙 예쁜 분들이 자신이 예쁜 줄 알아 서로 질투를 하지 않았다. 저도 제 얼굴을 좋아하지만, 이분들도 자신의 얼굴을 좋아해 트러블이 없었다”고 웃음을 줬다.<br><br>‘다음생은 없으니까’는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서 점점 꿈을 잃고 살아가는 마흔한 살의 세 친구가 꾸리는 코믹한 성장기를 다루고 있다.<br><br>드라마는 10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br><br>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년된 BTS'마시티'글로벌차트 역주행,"2026투어 내 도시로 와줘"아미들 캠페인의 힘[K-EYES] 11-10 다음 허준석·진서연, 첫 멜로 도전 “총·칼·연장 없이 마주하니 어색했다”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