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유튜버’ 쯔양 “앞니는 가짜, 과도한 먹방으로 치아 닳아” 작성일 11-1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PKp1GCE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16fbf202b260c4c34d9e4a579b30afcf4abe7f415059d1e2f65b9d0a8abf37" dmcf-pid="zQ9UtHhD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쯔양이 과도한 먹방으로 치아가 닳아 건강상 이유로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 ㅣ유튜브 ‘쯔양밖정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tartoday/20251110163006990jahn.jpg" data-org-width="700" dmcf-mid="u3Ikai6bG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tartoday/20251110163006990ja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쯔양이 과도한 먹방으로 치아가 닳아 건강상 이유로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 ㅣ유튜브 ‘쯔양밖정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6b1d1c1e6b2d126dc8337fec6365e4b7d50b550923f01ecf31e61d31e3543f6" dmcf-pid="qx2uFXlwXB" dmcf-ptype="general"> 먹방 유튜버 쯔양이 과도한 먹방으로 치아가 닳아 건강상 이유로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55a2bb0b1055ed18af1a6c8eb1a68e120d3d4bac2889b9165ca4eee676b93b5" dmcf-pid="BMV73ZSrGq" dmcf-ptype="general">9일 쯔양의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에는 ‘메뉴만 총 100가지..? 만화방에서 얼마나 먹었을까?’라는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4a3917d927a111a921b3cb123a71a441aeae05494ed11f41dd7fa08a1d473f04" dmcf-pid="bRfz05vmZz" dmcf-ptype="general">이 영상에서 쯔양은 만화 카페로 가는 차 안에서 질긴 스낵과 젤리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 스태프가 치아가 건강해 보인다고 말하자 쯔양은 앞니를 가리키며 “가짜야. 치아를 건강 목적으로 시술했다”고 답했다. 이어 시술 이유에 대해 “치아를 너무 많이 쓰니까 닳았다. 미리 하는 게 낫다고 하더라. 점점 닳으면 더 많이 깎아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529b1a9a8f09d5da2c4cbab240f8380032421001e2b367bfe0505cf1d7f7805" dmcf-pid="K1yODjd8Y7" dmcf-ptype="general">쯔양은 전체 치아를 씌우기 전 임시 치아 상태로 먹방을 촬영한 경험도 있다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미용 목적이 전혀 아니다. 건강을 위해 한 시술이다. 제 치아에서 길이를 살짝 늘린 거고 전체를 씌운 것”이라며 최근 불거진 성형 의혹에 대한 오해를 해명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0b40fdc34305971353a0f09010a0e7aad3d284e1a72327e74a68d473ac13f4a" dmcf-pid="9tWIwAJ6Zu" dmcf-ptype="general">쯔양은 앞서 “코 수술은 언제쯤 했나”는 질문에 코를 들어 올리며 “성형에 대한 댓글이 굉장히 많은데 하고 싶다. 젖살이 26세 때 빠졌는데, 한 번에 쫙 빠지니까 약간 서운하다. 얼굴도 너무 달라졌다”며 성형하지 않았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6ec2451d0fa15c5bb5bdf68d5327682221843cbaaf67a66acc794ba3a7508f4" dmcf-pid="2FYCrciPH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점점 말라가는 느낌이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나이가 들기도 했고, 살이 자꾸 빠진다. 성형을 안 했는데 예뻐졌다고 하면 감사한데 ‘왜 건든 거냐 이상하게’ 약간 이러면 ‘얼굴이 요즘 별로인가? 포동포동한 게 나았나’ 싶기도 하다”고 외모 악플에 대한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험해 봐서, 더 자신 있었다"…김희선, '다음생은' 없는 연기 (발표회) 11-10 다음 한채아 "딸, ♥차세찌 닮은 사람 만나지 않았으면"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