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X도경수 '조각도시', 디즈니+ TV쇼 부문 글로벌 4위 작성일 11-1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즈니+ 새 시리즈 '조각도시'<br>한국·대만서 1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GOgJx9Us1"> <p contents-hash="4ed527130c6122a4c9ca381351debc39cbbf505118fa899acb28f9cdb5a49218" dmcf-pid="8HIaiM2ur5"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조각도시’가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68456c12dc0e70246c82d165ae8a109d649b6e8f8f107f80c2b89777f44e84" dmcf-pid="6XCNnRV7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Edaily/20251110162849396ayph.jpg" data-org-width="600" dmcf-mid="fWXODjd8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Edaily/20251110162849396ay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12a6b2d003aa1c170db9635a9ba916c789546f5486ca59b65cc09c0e8d9e5cf" dmcf-pid="PZhjLefzDX" dmcf-ptype="general">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는 9일 기준 디즈니+ 톱10 TV쇼 부문 한국과 대만 1위에 오르고, 월드와이드 4위를 차지했다. </div> <p contents-hash="9148d620ff3b0a17561bef7371c7dc623dfdbc3ad9562a49f1244b3fc769aee8" dmcf-pid="Q5lAod4qOH" dmcf-ptype="general">또한 일본, 터키, 싱가포르 등 6개국 차트인을 달성하며 ‘조각도시’를 향한 전 세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p> <p contents-hash="55ab0e85f61b625c94436818cb88930a596091e94a14627cab3dba4123eab846" dmcf-pid="x1ScgJ8BwG" dmcf-ptype="general">‘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p> <p contents-hash="f0ef997793a7933b024b55fdf6cf50d9ccb594e793b696bd33eeea433c6def62" dmcf-pid="yL6uFXlwIY" dmcf-ptype="general">‘조각도시’는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p> <p contents-hash="f91ba1da2c351dcba202b20b814cc66b7c8fd0fea4e7a64b4ff4d8be9f707f62" dmcf-pid="Wcd9z0GhmW"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쿼티스포츠, 스포츠 산업의 새 기준 제시…선수 발굴부터 교육+글로벌 진출까지 11-10 다음 AI 박사 대학 입학 후 5년 반이면 딴다… 학위 패스트트랙 도입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