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 “어렸을 때부터 꿈꾼 데뷔, 너무 감격스러워” 소감 작성일 11-1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xy4LefzG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53a88ff4aedce6ae309d2e71a7b135d9fb29f64ba29c594974c5a30b221c25" dmcf-pid="PMW8od4q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엠빅. 사진l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tartoday/20251110163905232lnoq.jpg" data-org-width="700" dmcf-mid="8CE0fb3G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tartoday/20251110163905232lno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엠빅. 사진l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1bd64ec83a7d05fe7a72a03dbc0274ccea949b82c3e64641c0def06b53abdd5" dmcf-pid="QRY6gJ8B1h" dmcf-ptype="general"> 그룹 엠빅이 데뷔 소감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620668d0fb280f6b9f13c2aaec536fa5e19f740caf6b2df827af3a218ffd7ae1" dmcf-pid="xeGPai6bZC" dmcf-ptype="general">엠빅(AM8IC·사호 밍카이 청이 루 첸)은 10일 오후 4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공개홀에서 첫 번째 EP ‘루코이에’(LUKOI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p> <p contents-hash="7641efa9808a529f0f8be338fc4749cd4cafb1b58a34e0fb799d2695b01fc6d6" dmcf-pid="yGev3ZSrtI" dmcf-ptype="general">이날 청이는 “드디어 엠빅으로 데뷔하게 돼서 행복하고 감격스럽다. 무대에 서는 게 항상 꿈이었는데, 좋은 회사와 멤버들 만나서 데뷔할 수 있게 돼서 감사하다. 앞으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a3d1d3fc0a6c5c497016569dbe55ffaf54960e67a3d0166bb4a26f52f1b9be4" dmcf-pid="WHdT05vmZO" dmcf-ptype="general">이어 첸은 “오랫동안 꿈꿔왔던 데뷔라서 너무 감격스럽다”라고 했고, 루는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되는 게 꿈이었다. 오늘 데뷔하게 돼서 너무 좋다”라고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c36266fd006ca333877d86489ac6842e655e62119af18a7310e66bda56d23625" dmcf-pid="YXJyp1TsYs" dmcf-ptype="general">한편 타이틀곡 ‘링크 업’(Link Up)은 다섯 소년들의 운명적인 첫 연결을 담아낸 노래다. 보사노바 기타 리프와 UK 개러지 리듬의 속도감, 팝적인 드럼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첫 만남의 설렘을 폭발시킨다. 이날 오후 6시 발매.</p> <p contents-hash="8a3ef89ab28eb062009b23760850905f1c98f28b7b6ca91197a6f1ce27b20b17" dmcf-pid="GZiWUtyOZm"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기서 빛난 '스페인 전설' 산체스, 강동궁 상대 극적 역전승...하이원 PBA 챔피언십 8강 진출 11-10 다음 [인터뷰] 이석훈·차윤해 “'물랑루즈!', 이게 진짜 '뮤지컬'이다”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