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 작성일 11-10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업 핵심 역량 결집해 사회공헌<br>넷마블문화재단, 가족 간 소통·게임 문화 확산에 기여<br>사회적 약자 돕기에 진심…맹활약 중인 장애인 선수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2AmknQh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a91a547e971b8eafa200b26e918e95246b7fa9ee39fb90ff19eec9ffca45c0" dmcf-pid="UEVcsELx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 넷마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dt/20251110172116484wkok.jpg" data-org-width="640" dmcf-mid="3Mz6dQKp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dt/20251110172116484wk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 넷마블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f82b3b09d5af8697aa794737ca7955b26f89dd5a591d4972f8fdec65454205" dmcf-pid="uDfkODoMWq" dmcf-ptype="general"><br>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기업 성과를 넘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p> <p contents-hash="7b6005a127ea0a49b05b5586cf0c93a95b392a2f6d5b0d78d62e9929e1bbb4f9" dmcf-pid="7w4EIwgRvz" dmcf-ptype="general">전문성을 갖춘 기업의 핵심 역량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넷마블과 코웨이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fdbed11be17834e0a1c51d5a36308310c11a31a3b31fa9591d62425a58c5d956" dmcf-pid="zr8DCraeT7" dmcf-ptype="general">방 의장 주도의 사회공헌 활동은 일회성 기부가 아닌, 실질적으로 사회에 이바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방 의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넷마블문화재단의 다양한 사업들이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279384725a3815651d84499a8bc2f3022b48d1ee2be7929f8782ee3b9e679a3b" dmcf-pid="qm6whmNdvu" dmcf-ptype="general">특히 넷마블문화재단을 통해 게임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긍정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c0cd75bbcda9157f9ee6ccb245e02a01f7d8101df69925d5565951f6533b40d5" dmcf-pid="BsPrlsjJWU" dmcf-ptype="general">넷마블문화재단에서는 가족 및 세대 간 소통을 돕는 ‘게임소통학교’ 사업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게임을 함께 이해하고 즐기며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게임을 매개로 가족 관계 증진에 도움을 준다. 이는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6ac109f037837fd85467c20f55ddecd728d3375bd4e2a8a38e20f48a40fa009" dmcf-pid="bOQmSOAivp" dmcf-ptype="general">또한 미래 게임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이다. 게임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게임직군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래 진로 설계에 밑바탕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게임탐험대’ 등 게임사의 특색에 걸맞은 다양한 사업을 장기간 지속하며 진정성을 바탕으로 문화적 기여를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b59c1b114d624b46801fe74bf0b4391ea5d5748d2af7d24a349ef49ccc42b33" dmcf-pid="KjbaDjd8y0"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넷마블은 지난 3월 ‘넷마블게임박물관’을 설립하고 게임의 사회,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게임 산업 및 문화를 재조명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c63164db6717f73481f9ad94be0250227571957518e43a4f0ef57f2264f420b" dmcf-pid="9AKNwAJ6S3" dmcf-ptype="general">방 의장은 사회적 약자에게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장애인 스포츠 지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p> <p contents-hash="cec170bdcbb97c6a024f7555f531d43979cd52645749aa892c19da99e3f01b4f" dmcf-pid="2c9jrciPTF" dmcf-ptype="general">넷마블은 2018년 게임업계 최초로 ‘넷마블조정선수단’을 창단했다. 장애인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훈련 환경과 고용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하며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82a397a8f2832df3fb3de1076ce50251f8c6269c442323443404a492a8c03f1" dmcf-pid="Vk2AmknQyt" dmcf-ptype="general">후원 성과도 가시적이다. 창단 이후 넷마블조정선수단은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넷마블조정선수단원 2명이 국가대표로 발탁돼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최근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총 12개(금 9개, 은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p> <p contents-hash="9cdb61c2ac215642eea324dd98a3dd295416ec9a6cfe9bb91e839394ca9f7ee4" dmcf-pid="fEVcsELxW1" dmcf-ptype="general">코웨이도 장애인 스포츠 지원에 힘쓰고 있다. 코웨이는 2022년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를 창단한 이후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9428d9a710e5b1e5291f77419006d537fee9603f67164c3ab91fa9d2bbe2d5b" dmcf-pid="4DfkODoMC5" dmcf-ptype="general">넷마블과 코웨이의 장애인 스포츠 지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통합 문화 조성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7f07567b6cda8a2fec8d711ce2a997e70a75416f4b17412ca850288d8fcb50a4" dmcf-pid="8w4EIwgRvZ"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넷마블과 코웨이는 방 의장의 진정성 있는 리더십 아래 게임 문화 확산과 미래 인재 육성, 장애인 스포츠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러한 활동들은 두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까지 동시에 추구하는 지속가능 경영의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3997ebf9705369e784fb4275edd1bbdc828d96fb709da69b4b9ba341bd9580b" dmcf-pid="6r8DCraevX"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람보다 안전"…기술로 반대 여론 잠재운 美 로보택시 11-10 다음 딥시크 탑재한 '中스텔스 드론'…"AI파일럿-유인기 협공 가능"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