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브 ‘‘마라탕후루’ 음원 수익=이파니가… 19살 돼야 확인” 작성일 11-10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1VQqpHl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54b3ef808e4fb01b98d6a64423b619e43e24af1539dd8ee08b44312ccd5787" dmcf-pid="ttfxBUXSD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ilgansports/20251110182626590hksi.jpg" data-org-width="800" dmcf-mid="5piNx4zt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ilgansports/20251110182626590hk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87b632f746005f06ae742f9aea28cae9d10d58848fd0d9ce7973ce1b9a7298" dmcf-pid="FF4MbuZvwy" dmcf-ptype="general">‘마라탕후루’ 챌린지로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던 가수 겸 크리에이터 서이브가 최근 근황과 음원 수익 관리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861d0a5fdd4eadb2f9c6888bd883374100a013e9293563921d4e1a226fe1304" dmcf-pid="338RK75TOT" dmcf-ptype="general">지난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인터뷰 영상 “키 171cm 중학교 진학…‘마라탕후루’ 초대박 친 초딩, 그 이후의 삶”에서 서이브는 자신을 유명하게 만든 챌린지와 이후 달라진 일상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5c151282293bd411c7c8b162f65476e7534f674f0620e59d5c778dc538c79487" dmcf-pid="006e9z1ysv" dmcf-ptype="general">그는 “‘마라탕후루’ 챌린지가 유행할 때 연예인분들이 다 따라 해주셨다”며 “슈퍼주니어, 아이브 장원영 선배님도 참여해 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 올리고 4일 만에 조회수가 100만을 넘겼다. 크리에이터분들과 컬래버도 많이 하게 됐다”며 “이렇게까지 팔로워가 많아지고 팬이 생길 줄 몰라서 신기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9073f58efde6ee833235d06596dd17c1541d5f14c343874b548d925ec9d6862" dmcf-pid="ppPd2qtWwS" dmcf-ptype="general">음원 수익에 관한 질문도 이어졌다. 2012년생으로 올해 만 13세인 서이브는 “수익은 부모님이 관리해 주신다. 따로 제 이름으로 통장을 만들어주셨는데, 만 19살이 돼야 열 수 있는 통장”이라며 “일하면서 번 돈은 전부 그 통장에 넣어주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685abc8d9832d31fdc6b5dc5f63c61209f76a82691150ab78bbddf8b694a854" dmcf-pid="UUQJVBFYIl" dmcf-ptype="general">악성 댓글에 대해서도 쿨한 태도를 보였다. 서이브는 “‘알고리즘에 그만 떠라’, ‘너무 많이 나온다’는 댓글도 본다. 그런데 오히려 그런 글을 보면 ‘내가 이렇게까지 관심받고 있구나’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부모님이 걱정하시지만 저는 원래 신경을 잘 안 쓴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c25608ed0840fffa5a8807e257033e5c526b3ebb3e747f3ca8ef39b47c8ac075" dmcf-pid="uuxifb3Grh" dmcf-ptype="general">한편, 서이브는 모델 겸 방송인 이파니의 딸로, 유튜브와 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c1ea6d00bab111e6c007b19fe53b73ca5c3dfdc184b27a749006526e377ecbaf" dmcf-pid="77Mn4K0HwC"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번식=우리의 존재 이유”…‘듄’ 티모시 샬라메, 시대착오적 발언에 갑론을박 11-10 다음 [김종석의 그라운드] 장호 재단의 꿈, 세계를 향한다. 한국 테니스 미래를 밝히는 조세혁 심시연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