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인글로벌, 아시아-미주-유럽 연결 PR 네트워크 ‘PGA플러스’ 출범 작성일 11-10 24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5/11/10/0000326069_001_20251110184410274.jpg" alt="" /><em class="img_desc">프레인글로벌의 PGA 플러스</em></span><span id="img_0caption" style="display:inline-block;"></span></span><br> PR 컨설팅 그룹인 프레인글로벌이 전 세계 33개국 PR 회사들과 함께 글로벌PR 에이전시 연합인 ‘PGA플러스(Prain Global Alliance Plus)’를 10일 공식 출범했습니다.<br><br> PGA플러스는 국내PR 기업이 주도한 첫 글로벌PR 얼라이언스로 아시아·유럽·미주를 대표하는 현지PR회사들이 하나의 팀처럼 유기적으로 협업해 본격적인 해외PR·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br><br> 이번 얼라이언스에는 유럽·미주 지역의 ▲독일 서비스플랜PR & 컨텐츠(Serviceplan PR & Content) ▲프랑스 진(JIN) ▲영국 더블유 커뮤니케이션즈(W Communications) ▲미국 보스파(Bospar) ▲남미 라탐 인터섹트PR(Latam Intersect PR) 등이 참여했습니다.<br><br> 아시아·중동 지역에서는▲일본 써니사이드업(Sunny Side Up) ▲대만 엘리트PR(Elite PR) ▲인도네시아 인케마리스(Inke Maris) ▲아랍에미리트 나인야즈 커뮤니케이션즈(9Yards Communications) 등 각국을 대표하는 전문PR회사가 합류했습니다.<br><br><span id="img_1"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5/11/10/0000326069_002_20251110184410294.jpg" alt="" /><em class="img_desc">프레인글로벌 김평기 대표</em></span><span id="img_1caption" style="display:inline-block;"></span></span><br> 프레인글로벌 김평기 대표는“PGA플러스는 국경을 허물고 세계를 한 책상 위에 평평하게 올리려 한다. 고객이 원하는 곳이 곧 우리의 현장이며 이제 지구 어디서든 ‘로컬’처럼 움직이려 한다”며,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와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PR뿐 아니라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등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활동 무대를 세계로 넓혀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br><br> 프레인글로벌은 그간 해외 제휴사들과 협업해 유럽, 미국, 아시아 등에서 다수의PR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습니다. 이런 성과들을 인정받아 CJ 제일제당 비비고 해외 PR 프로젝트로 2024 한국 PR대상을 수상했습니다.<br> 관련자료 이전 연말 세계랭킹 1위 놓고 알카라스 vs 시너 마지막 혈투! 11-10 다음 하나금융그룹, '모두하나데이'로 금융·스포츠 아우르는 ESG 대축제 열다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