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과거 억텐·라이브 논란 상처..카메라 앞 긴장해 음 이탈"[스타이슈] 작성일 11-10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KnkmknQl4">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tlp989pXyf"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89bd0b61bb9195b1f761701bd3cbf43bdada41049e70833baac82df140b9c4" dmcf-pid="FSU262UZ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지켜츄'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tarnews/20251110185347801lzly.jpg" data-org-width="1178" dmcf-mid="5keNENe4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tarnews/20251110185347801lz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지켜츄'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727a5d4cec450cfeea7e13030da7f584c3ae35db131010e2ff9f3fcab22c84c" dmcf-pid="3vuVPVu5T2" dmcf-ptype="general"> 가수 츄가 악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42177bdfc062b70a33b3a660a93d81575e75165e318fd599b69137d204a9eb93" dmcf-pid="0T7fQf71S9" dmcf-ptype="general">츄는 10일 유튜브 채널 '지켜츄'를 통해 "츄의 우여곡절 인생사 대공개 | 컴백 스포일러, 예고 입시 썰, DM 캐스팅, 흑역사 공개"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840863107bc6e0880616d22f4dde81002e37888f05b0764833abe0d3cfaceef8" dmcf-pid="pyz4x4ztCK" dmcf-ptype="general">그는 "수능 보러 가는 날 SM 연락이 왔다. 뭔가 느낌이 될 거 같은 느낌이더라. 이 사람들이 날 귀여워하는 느낌이었다. 어떤 오디션을 봐도 떨리지 않았는데 평소 안 나던 음 이탈이 났다. 그러니까 '노래 못하네' 하니까 긁혀서 '노래 잘한다'고 하고 다시 노래를 불렀다. 그때 합격했다"라고 과거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aa6106f164d8136b53dc748fc689c2fd0793242fae383055b7adea93c3c1448c" dmcf-pid="UWq8M8qFlb" dmcf-ptype="general">이어 "긴장 안 해 보인다고 하지만 긴장 많이 한다. 그래서 나오는 텐션에서 주목받기도 했다. 나를 두고 '억텐인지, 찐텐인지'에 대한 말이 있었다. 신인 때는 무조건하고 있다. 근데 이게 열심히 하려고 하니까 나오는 거였다. 팬분들은 날 좋게 봐주니까 그렇게 말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d84683ea9c024f6b1abe7dcba03268d3bd54408dfc9a4b51f9bfbb89e7d16cd" dmcf-pid="uYB6R6B3SB" dmcf-ptype="general">츄는 "(억텐 관련해) 옛날엔 상처받았다. 보통 내가 상처받는 건 나에 대한 얘기보다 노래에 대한 말이다. '아이돌 라디오' 때 나로서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려고 했다. 알고 보니 메인 보컬만 오는 거였다"라며 "우린 그런 포지션이 없었다. 내가 메인 보컬이란 생각도 없었고, 재밌게 하라는 말만 들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c8f076ee4f7da5899faacfd5e0c9a93fad86db8939d768c1e2fa1d457c19d9f" dmcf-pid="7GbPePb0yq" dmcf-ptype="general">또한 "춤추면서 노래를 불렀다. 그때 악플에 한 번 시달렸고 그때 처음으로 힘들었다. 노래 좋아하는데 왜 카메라 앞에만 서면 나대다가 망칠까 싶었다. 그때 연습했다. '복면가왕'에 나가서 극복했고 떨리는 마음에 익숙해지면서 마이크를 잡았다. 날 모르면서 하는 말들엔 타격받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3ae593d2a256a0402fb4ecb9a8b3525b158fe0a55e81d889f613a969e46e3237" dmcf-pid="zHKQdQKplz"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너무 속상" 한혜진, 유튜브 코인 방송 해킹→채널 삭제까지 '황당' [종합] 11-10 다음 '한강뷰家' 지석진, 주식 40% 수익 얻었다더니…"상폐만 4번, 아직도 마이너스" 고백 (조동아리)[종합]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