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라이브와 억텐 논란에 상처도… 카메라 앞 긴장 많이해" (지켜츄) 작성일 11-1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JHVBFY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2efcdc82022fe74428d2e964f4ba116907a9a4559bd7326c343b83f9124563" dmcf-pid="y47cHTmj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tvdaily/20251110191050202xshu.jpg" data-org-width="620" dmcf-mid="QbuAGvrN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tvdaily/20251110191050202xs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14eb36a3d4512c53922279e59f4e26906589cb4db635dc31e0101ca4f9b215" dmcf-pid="W8zkXysAv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츄가 악플에 대한 상처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2bd2f924338d9d6a8a5d8a70fe6844056ba1a4245aee4e35afcc36f504174809" dmcf-pid="Y6qEZWOchW" dmcf-ptype="general">10일 츄가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지켜츄'에는 '츄의 우여곡절 인생사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9a505f38b6b6867fc37b83629c6f45e3c242e647c3714d9334a48ced3c19baaf" dmcf-pid="GPBD5YIkyy" dmcf-ptype="general">이날 츄는 연예계 활동을 하며 과거 상처 받았던 일화들을 언급했다. 그는 "긴장을 안 해 보인다고 하지만 긴장을 많이 한다. 그래서 나오는 텐션에서 주목받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1ae4ed9db4112be9cda4933674e5d3a828eb34ee5574d844106e02b68d539dd" dmcf-pid="HQbw1GCECT" dmcf-ptype="general">츄는 "나를 두고 '억텐인지, 찐텐인지'에 대한 말도 있었다"라며 "사실 신인 때는 긴장을 무조건하고 있다. 근데 이게 열심히 하려고 하니까 나오는 거였다. 열심히 안했으면 그렇게 못했을 것"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65fae5e383cb5eb2c9a0150ca6adb9dd07dc8f4ba807aaf29451106551f4360" dmcf-pid="XxKrtHhDhv" dmcf-ptype="general">그는 "옛날엔 상처받았다. 보통 내가 상처받는 건 나에 대한 얘기보다 노래에 대한 말인데, '아이돌 라디오' 때 나로서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려고 했다. 알고 보니 메인 보컬만 오는 거였다"라며 "우린 그런 포지션이 없었다. 내가 메인 보컬이란 생각도 없었고, 재밌게 하라는 말만 들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c92cf8b45ed0b610a4d7efd36fcbbe30a13ddd0d2fa9cd4827c10ae8636f4ca" dmcf-pid="ZM9mFXlwyS" dmcf-ptype="general">이어 츄는 "춤추면서 노래를 불렀다. 그때 악플에 한 번 시달렸고 그때 처음으로 힘들었다. 노래 좋아하는데 왜 카메라 앞에만 서면 나대다가 망칠까 싶었다. 그때 연습했다. '복면가왕'에 나가서 극복했고 떨리는 마음에 익숙해지면서 마이크를 잡았다. 날 모르면서 하는 말들엔 타격받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34540be03ece04ebcf12a42607ea1bdd917364987e1ea16ff3f5d02f49d37c4" dmcf-pid="5R2s3ZSrC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1eVO05vmTh"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미, 보수 볼 위에 한 발로 서서 발레 동작 '놀라운 코어 힘'[스한★그램] 11-10 다음 김남길, 못 알아볼 근황…장발→수염까지 '수양대군' 카리스마 보여 [RE:스타]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