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작성일 11-1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eTgx9U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d7c31d1e82e5e5167e10516d8a9826f6772bba4ffd79f819f6861679f6a7f7" dmcf-pid="WydyaM2u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khan/20251110200424056xezh.jpg" data-org-width="1200" dmcf-mid="Q9c3sNe4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khan/20251110200424056xez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6f8233920e64979543ff1412eee3a3579c5d4b75f0ce95cf3459f1566b40ad1" dmcf-pid="YWJWNRV7SE" dmcf-ptype="general"><br><strong>■ 영화 ■ 굿 윌 헌팅(OCN 무비즈2 오후 10시50분) =</strong> MIT 수학 교수 램보는 복도 칠판에 몹시 어려운 수학 문제를 낸다. 복도를 청소하던 청소부 윌 헌팅은 램보의 문제를 손쉽게 푼다.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어린 시절의 상처로 세상에 마음을 열지 못하는 윌. 그의 재능을 알아본 램보는 심리학 교수 숀에게 윌을 부탁한다. 거칠기만 하던 윌은 숀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c7146eee86b1f01bfc00d282eaf5f4f99cdd039f960e9e54042753a3ad79ad" dmcf-pid="GRZRpGCE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khan/20251110200425341votx.jpg" data-org-width="888" dmcf-mid="xh4sR2UZ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khan/20251110200425341vot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2b340a4cd9ef283c4e595554f016b200899d052b08a7a73fe9bff40340b3595" dmcf-pid="He5eUHhDWc" dmcf-ptype="general"><br><strong>■ 예능 ■ 벌거벗은 한국사 2(tvN STORY 오후 8시) = </strong> 2026 수능을 맞아 조선의 입시 전쟁, 과거시험을 다룬다. 응시자가 11만명이 넘었던 조선 문과 시험의 최종 합격자는 단 33명이었다. 율곡 이이는 문과 시험 전국 1등을 무려 9번 기록했다. 한편, 각종 무예를 완벽히 익혀야 했던 무과 시험은 조선 최고의 명장 이순신도 낙방했을 정도로 어려웠다. 과거시험을 통과한 두 위인의 수험 생활을 들여다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지연, 300만 원 피부 시술 후 후회 “효과 無..좋은 크림이나 살걸”(지금백지연) 11-10 다음 '원산지 허위표시 의혹' 백종원, 무혐의 결론… 법인·실무자=검찰 송치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