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안 했다면 못 했을 것" 츄, '억텐' 논란에 일침 [마데핫리뷰] 작성일 11-10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98hEnPKw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7e08e5cc604ce1ad7cf58bd18292cc44bbd27ef0bfe87d40e65d2cd8e6f9f5" dmcf-pid="U26lDLQ9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츄가 '억텐' 논란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 유튜브 '지켜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mydaily/20251110201425603aeke.png" data-org-width="640" dmcf-mid="0KQvrgMV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mydaily/20251110201425603aek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츄가 '억텐' 논란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 유튜브 '지켜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78b98a2a9deaf03c2edd71acfb179512c814715c53bfbc5deec03778a15e0e" dmcf-pid="uVPSwox2E5"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츄가 과거 자신을 둘러싼 억텐(억시 텐션)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3b10cab6db8e2e1a53289ceefc6dcd2cf7f06e9b61b271532892faee6a91aae" dmcf-pid="7fQvrgMVmZ" dmcf-ptype="general">츄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켜츄'를 통해 자신의 인생사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fd215599ad3ea1db82b52187d357ff31df63dd70778a025df8fef9caa1791d7" dmcf-pid="z4xTmaRfmX"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츄는 과거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그때가 젖살 최대 시기였다"며 "너무 설렜던 건 유재석 선배님을 만났다는 점이다. 정말 좋아해서 뵌다는 마음에 며칠을 스케줄 잡히자마자 떨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3ec1ae2290f7c7b3a5c13f300a5d8a4d146b03a51d7498c494fee59f5f5e3d" dmcf-pid="qNE75SwaEH" dmcf-ptype="general">이어 "유재석 선배님은 '뭐로 유명해졌지, 뭘 하고 있는 친구인지' 모르고 계실 줄 알았는데 저를 만나자마자 '츄 안녕'이라며 반갑게 인사를 해주셨다"며 "너무 좋아서 숨이 턱 막히고 살짝 욕심도 내서 '본명도 아실까' 싶었는데 최근에 만나 보니까 아시더라"고 웃으며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18b50ce36f5a4116a11c2fa35a423537ac1b2837588a83e4ab6f4bf2200f894" dmcf-pid="BjDz1vrNDG" dmcf-ptype="general">츄는 자신이 억지로 밝은 척했다는 오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거기서 나온 텐션들 덕분에 뜬 적도 많았다"면서도 "옛날에 '억텐이냐, 찐텐이냐'로 말이 많았다. 긴장하면 어쩔 수 없이 신인 때는 나오는 것 같다. 사실 열심히 안 하고 싶었다면 그걸 억지로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6f54d8e0f1b6ce1c90d5478996d297f7c980b043e6627a7c619baddf28d2f9" dmcf-pid="bAwqtTmjDY" dmcf-ptype="general">또한 카메라 밖에서 저를 아는 친구들을 알 거다. 항상 지미츄(프로미스나인 지원+아이들 미연+츄)가 항상 저한테 기분 다운되거나 뭔가 실패를 한 상황일 때 '이렇게 귀여운 애를'이라며 늘 자신감을 줬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알아서 생각하셔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도의 딸’ 송가인, 경운기 타고 등장... “대파밭에서 팬미팅이라니” (송가인) 11-10 다음 츄 "'노래 못한다'는 말에 긁혀…카메라 앞 긴장 많이 해"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