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김원훈 40분 지각에 “스타병 걸려” (‘짠한형’) 작성일 11-1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z5GIcnZ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4e9205af97d81aa8160792e97beb00b36451a2a840748459ea61481c19b23c" dmcf-pid="5jq1HCkL5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tartoday/20251110202404166ktwc.jpg" data-org-width="700" dmcf-mid="72oi0YIk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tartoday/20251110202404166kt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짠한형’. 사진 I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69b91b3a6d37b3219e3537e220a10f269ea516afd0060f5182d04e5e54938a" dmcf-pid="1ABtXhEoYu"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김원훈이 스타병 의혹에 휩싸였다. </div> <p contents-hash="8430a081c60dc93bc02422958d4e162b4003e87a567e7840d3307fa04b37df9e" dmcf-pid="tcbFZlDgYU" dmcf-ptype="general">1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짠한형’에는 김원훈, 카더가든, 백현진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4e4aac8109dacadaccde6fd1c66f3a8f737883613168ecf68aaa71ecb0617b9a" dmcf-pid="FkK35SwaYp" dmcf-ptype="general">이날 신동엽은 김원훈의 지각을 언급했다. 카더가든이 “김원훈은 왜 늦는 거냐”고 묻자 신동엽은 “김원훈이 스타병이 있다. 요즘 분위기도 좋고 광고도 찍으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13a7b9c87537fd1f3f20b427d7f4f9272579d2464a1ffa78c6b0d502ea01acd6" dmcf-pid="3E901vrNZ0" dmcf-ptype="general">카더가든은 “얼마 전에 김원훈이랑 갈빗집을 갔다. 사람들이 김원훈을 보는 게 아니라 김원훈이 사람들 눈을 하나하나 맞추더라. 물론 사람들이 보면 신기해한다. 그런데 우리도 밥을 먹어야 하니까 사람들이 오면 불편하지 않냐. 그러면 김원훈도 눈이 마주치면 조금 피해야 하는데 누가 알아보면 활짝 웃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eb086ab7245ccad31df0dbbc7cb23cf05d43cb7d97541af27593480552f7db" dmcf-pid="0D2ptTmj13" dmcf-ptype="general">백현진은 “스타병에 걸린 거다. 병에 걸린 사람한테 ‘저 사람 너무 병에 걸린 척하는 거 아니냐’ 하는 건 좀 이상하지 않냐. ‘병맛’이라고도 하고 옛날에는 ‘병X’이라고도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ptAdxK0HtF"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혜정 "염경환, 작년 수익금 300억이라고.." 깜짝 [4인용식탁] 11-10 다음 스타병 김원훈, 스타되더니 “엄마에게 차 선물”… 가족 다 대성통곡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