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비장애인 함께 뛰는 '슈퍼블루마라톤'에 8000명 참가 작성일 11-10 6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SOK- 롯데, 공동 주최…10회 대회 성황리에 막내려<br>누적 참가자 약 8만 명…"캠패인 목표 '포용 사회'로"</strong>[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와 롯데가 공동 주최한 ‘제10회 슈퍼블루마라톤’이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일대에서 약 8000명의 참가자가 함께 달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1/10/0006161173_001_20251110204709493.jpg" alt="" /></span></TD></TR><tr><td>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롯데가 공동 주최한 ‘10주년 슈퍼블루마라톤’ 출발지에서 주요 내빈들이 참가자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TD></TR></TABLE></TD></TR></TABLE>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슈퍼블루마라톤’은 2015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국내 최초 마라톤 대회로 시작해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 지난 10년간 대회를 통해 축적된 누적 참가자는 약 8만 명에 달한다.<br><br>정양석 SOK 회장은 “슈퍼블루마라톤 10주년을 기점으로 캠페인의 목표를 ‘장애인식 개선’을 넘어 ‘포용적인 사회’로 설정했다”며 “마라톤 행사를 넘어 장애인의 스포츠, 문화, 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자유롭고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r><br>이날 대회에는 정양석 SOK 회장, 나경원 명예회장을 비롯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일반 참가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장애인의 희망과 자립 의지 등을 상징하는 파란색 운동화 끈을 묶고 레이스를 완주했다.<br><br>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김지우 미술작가가 휠체어를 타고 시각장애인 인플루언서 허우령과 함께 슈퍼블루 5km 코스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홍보대사인 팝핍현준·박애리 부부와 울랄라세션의 축하 공연, 롯데월드 악단의 팡파레도 펼쳐졌다.<br><br>한편 SOK는 2014년부터 시작한 슈퍼블루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 용어 바르게 쓰기 5가지 약속’을 생활 속 실천으로 이끌어냈다. SOK는 이번 10주년을 맞아 캠페인을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21일에는 제1회 슈퍼블루 제주올레길 걷기 행사도 개최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1/10/0006161173_002_20251110204709516.jpg" alt="" /></span></TD></TR><tr><td>참가자들이 ‘제10회 슈퍼블루마라톤’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달리고 있다.</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페이커 신화는 계속된다…사상 첫 3연패·통산 6승 11-10 다음 돌연 활동중단→“갑작스레 걱정시켜드려 죄송”…데뷔 8년 차 더보이즈 케빈, 심경 고백해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